올해는 세균당과 김정일괴뢰도당 붕괴되는 해

이처럼 호랑이는 액을 막아주고 복을 가져다주는 친숙한 동물이었기에 수호신처럼 호랑이를 곁에 두고 살아왔다.

2010.01.08 10: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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