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과 대통령을 '끝까지' 약 올리는 채동욱

해명(解明)을 끝까지 거부해 국민을 조롱했다. 법무부 감찰(監察)도 거부해 대통령도 희화화 시켰다.

2013.09.17 13:39:33
PC버전으로 보기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25길 37 (양재동) 양촌빌딩 2층 전화 : 02) 2265-0570 / 팩스 : 02) 2265-0571 / E-mail : sblee2k@hanmail.net Copyright NaBuCo.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