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공영방송의 '재난보도 가이드라인'

"재해가 일어난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을 너무 괴롭히지 마라"

2014.04.30 14:25:47
PC버전으로 보기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25길 37 (양재동) 양촌빌딩 2층 전화 : 02) 2265-0570 / 팩스 : 02) 2265-0571 / E-mail : sblee2k@hanmail.net Copyright NaBuCo.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