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음모론 제기 신상철의 매체에 서울市가 국민세금으로 광고

박원순 시장 취임한 이래 서울시, 左편향·親野(친야)성향의 단체에 집중적인 지원(월간조선 조사).

2014.05.03 12:2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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