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58%를 속이는 데 성공한 한국 언론

세월호, 유병언, 문창극 보도에서는 한겨레 신문과 조중동의 차이가 없어졌다. 왜곡과 과장에서 左右(좌우) 합작이 이뤄진 것이다.

2014.07.30 09:5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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