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을 깔 본 새정연이 국민의 심판을 받은 선거, 통진당과 함께 해산해야."

조영환, 김성욱의 평가. "새민연의 낡고 추한 정치행태를 ‘진보’ 혹은 ‘새정치’라고 부를 정도로 무식하고 부도덕한 한국인이 아니다."

2014.07.31 11:28:20
PC버전으로 보기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25길 37 (양재동) 양촌빌딩 2층 전화 : 02) 2265-0570 / 팩스 : 02) 2265-0571 / E-mail : sblee2k@hanmail.net Copyright NaBuCo.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