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우선' 약속 서울시가 서울시 보호종(박새) 서식 북아현숲(약3만㎡) 말살 허가

“도시의 개발과 관리는 환경을 우선적으로 고려”한다는 서울시(시장 박원순)가 안산 자락의 자연경관 지구에 梨大 기숙사 공사를 허가, 총 164종의 관속식물(66과 129속 140종 1아종 20변종 3품종)과 3종의 포유류, 11종의 조류, 3종의 양서·파충류, 41종(8목 24과)의 육상 곤충류, 그리고 1200그루의 나무가 살던, 축구장 세 개 면적의 자연생태계가 말살되었다.

2014.10.01 12: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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