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전북도회는 16일 전북도의회 앞에서 자유주의전불 포럼외 15개 시민단체와 개신교 목회자들과 함께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를 지지를 선언하였다. 자유주의 전북포럼, 대불총 전북도회 등 시민단체와 전북 지역 개신교 목회자 등은 16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후보를 대통령으로 뽑아 정권교체를 실현하는 데 전북 도민들도 적극 동참해달라"고 호소했다. 단체는 "대한민국은 세계 10대 선진국으로 세계인이 부러워하는 자랑스러운 나라를 문재인 정권 이후 우리나라 헌법 기본 정신인 자유 민주주의 체제와 법치주의, 시장경제 원리를 훼손했다"고 주장했다. 단체는 "특히 전북 지역은 낙후된 지역 발전의 소외감, 인재 등용의 상대적 차별에 대한 불만 등에 대한 일부 부패한 보수 여당 의원 때문에 피해 의식이 커 무조건적인 민주당 지지를 해왔다"며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는 윤석열 후보를 뽑아 공정, 정의 및 상식이 통하는 나라를 만들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뉴시스 기사 인용
尹후보는, “19대 대통령 시대에 만약 적폐가 있다면, 적폐청산을 할 수 있다”는 예고편에 대한 文대통령의 격노의 호통은 민주당 李후보에 대한 지원사격이 되었을까? 尹후보는 아직은 현직 대통령인 文대통령과 청와대에서 조도하는 자들에 일고의 공포를 느꼈을까? “왜 文대통령의 적폐청산은 예고해도 되고, 尹후보는 안되는 것인가?” 한국은 물론, 한국의 20대 대선을 묵묵히 지켜보는 미-일 등 국제사회는 李후보와 尹후보가 진검승부하는 결전장에 李후보를 위해 조도하는 것같은 文대통령에 “대선개입이다”며 인상을 험악하게 찡그리며 논란의 평가들이 난무하지 않을 수 없다. 조도(助刀)에 대표적인 사례가 삼국지(三國志)에서 나온다. 여포(呂布)가 관운장과 맞싸워 진검승부를 할 때이다. 양 진영에서 미친듯이 사기 진작의 전고(戰鼓)를 처대는 데 돌연 장비가 말을 타고 창을 들고 달려와 관운장의 편에서 여포를 치는 조도를 했다. 전고속에 이번에는 유비가 달려와 칼을 들어 여포를 치는 조도를 히였다. 관운장, 장비, 유비 삼형제가 합동으로 여포를 공격하는 싸움을 벌인 것이다. 여포는 당황하였지만 짧은 순간이나마 용감하게 삼형제와 맞서 싸웠다. 하지만 장비와 유비의 조도는 관운장의
한-미 동맹국은, 6,25 한국전의 장진호 전투 때 혹한으로 동사(凍死)한 미해병대 병사들의 죽음을 헛되이 해서는 안된다고 나는 주장한다. 한국이 지구상에 어디에 있는지도 잘 모르는 대다수 미군들은 동맹국을 구하기 위해 미국에서 한국에 군용기로 공수되어 혹한의 겨울날에 북-중-러의 동맹군과 전투를 하다가 도처에서 동사되어 죽어갔다. 특히 장진호 전투 때, 미해병들은 동사하여 참혹하게 죽어갔다. 죽은 미군의 부모형제, 그리고 처자의 슬픔은 이루 형언할 수가 없을 것이다. 특하 한국 국민들은 자자손손 죽은 미군들에 대해 경례와 경의와 감사를 표해야 할 것이다. 북-중-러의 기습전에 투루만 미국 대통령은 신속히 미군을 투입하였다. 그 후 유엔군(16개국의 한국전 참전)을 한국전에 투입하였다. 마침내 미 8군 사령관 워커 장군의 지휘로 유엔군은 최후의 방어전선으로 낙동강에서 결사전(決死戰)을 하고 있었다. 피아간(彼我間)에 전투로 인해 피를 얼마나 흘렸는지 낙동강 강물이 핏빛이었다는 증언이 있다. 2차 대전의 전차부대 사령관으로 유명한 패튼 장군이 있었다. 그와 빼닮았다는 워커 장군이다. 워커 장군이 낙동강 전선에서 결사전을 벌일 때, 유엔군 총사령관 맥아더 원수는
회고컨대, 지난 1월20일 선관위 전 간부와 직원 2,900여명의 상임위원 변칙 연임에 대한 집단저항은 국민에게 한 줄기 희망을 주었습니다. 우리단체 회원 일동은 귀 위원회의 정의로운 행동에 정중히 경의를 표합니다. 귀하들의 당시 행동은 헌법상 위임받은 국민주권과 공직선거법의 관리자로서 공복의식, 어느 정파의 이익에 흔들리 않는 중립성과 공정성이라는 핵심가치(‘1.20정신’이라 한다)에서 비롯되었다고 할 것입니다. 이제 D-27일 시점에서 3.9대선의 ‘공정성을 보장’하기 위하여 귀 위원회가 종래의 시각을 벗고, ‘1.20정신’를 잣대로 다음과 같은 위법성과 공개거부처분 등을 재조명하는 동시에 투개표 참관인에게 ‘폭넓은 공정선거 감시활동’을 보장하여 주기 바랍니다. <중앙선관위의 선거관리 제도 개선할 사항> 첫째 선거관리에 있어 공직선거법 위반행위에 대한 시정을 촉구합니다. 선거관리관은 공직선거법제157조제2항(당일투표관리관), 동법 제158조제3항(사전투표관리관)]에 의거 투표용지에 자신의 사인을 날인하도록 규정되었으나 그간 귀 위원회는 동 규정을 위반하고, 투표구를 명시한 ‘스탬프’를 일괄제작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사전투표용지에 사용되는
부정선거 방지대 가입 바로가기 http://www.ejarmy.kr/?page_id=25238 부방대 전화 02-2634-2022 대불총 회원여러분! 20대 대통령선거가 한 달 앞으로 닥아왔습니다. 금번 선거의 승리는 부정선거를 막는 일이라는 것이 국민의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이에 황교안 전 대통령 서리께서 “부정선거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부정선거 방지대(약칭 부방대)”를 만들어 부정선거 방지를 위한 국민들의 참여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부방대”는 이러한 일들을 한다고 합니다. 1. 투표 및 개표 참관인 2. 외곽감시단, 투표소 내외 촬영 인원 확보 배치 3. 교육훈련 4. 국민에게 부정선거 알리기 5. 4.15총선 범법자 고소/고발 및 재발 방지 경고. 위 “부방대”를 위해서 4만 6천 명이 사전투표 감시, 개표참관, 사전투표 지킴이 등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현재까지 5천명 수준 참여) 투,개표 참관인은 정당과 시민단체의 추천으로 선정 됩니다. 이 시민단체 추천인원과 이를 보완할 인원을 구성하고자 합입니다. 본 공지는 회원 여러분들이 “부방대에 가입”할 것을 요청드리는 것입니다. 부방대 가입이 지금 우리가 애국을 실천하는 것이 될 것입니다. 회원 가
대부분의 인생은 자신과 부모형제와 처자 등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돈을 벌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하다가 정해진 숙명에 의해 허무하게 빈손으로 죽어간다. 그러나 돈은 명예롭게 벌어야 한다. 부당하게 벌어서는 인과응보의 화(禍)가 자신에 닥치게 된다. 명예롭게 돈을 버는 것은 무슨 뜻인가? 준법정신에 임각하여 만인이 동의하는 돈벌이다. 만인이 지탄하는 위법행위의 돈을 벌어 일확천금(一攫千金)으로 돈을 벌려면 그 재앙은 부모형제, 처자 자손에까지 불명예속에 재앙이 미치게 된다. 따라서 돈은 좋으면서도 무서운 것이다. 무엇이 부당하게 돈을 버는 것인가? 부정부패로 부당하게 일확천금 하려는 사상이다. 예컨대 오래전에 대통령을 모시는 이모(某) 사정수석이 청와대애 있었다. 그는 일확천금 하겠다는 부당한 탐욕에 의해 자신의 권력을 이용하여 부당한 뇌물을 받았다거 탄로가 나고 감옥을 가게 되었다. 그는 독실한 기독교인 같았다. 그는 감옥에 가기 직전까지 자신이 무죄를 증명하기 위해 자신이 믿는 교회의 하나님을 증거하며 “한 푼도 뇌물을 받지 않았다 하나님은 아신다”고 언론에 항변하였다. 하지만 수사당국의 입증 자료에 의해 결국 감옥에서 4년 가까운 세월을 살고 재산은 법원에
우리들 시민 단체는 북한이 지난 1월 7회에 걸쳐 미사일 도발을 감행했는 바, 그 저의를 진단하고 대응 전략을 제시하고자 한다. 북한의 미사일 도발의 특징을 요약하면, 1월5일, 11일 저고도(50~ 60km), 극 초음속 (최대, 음속의 16배), 활공비행 방식(재 상승, 좌우 회전 : Glide )에 의한 단거리 미사일을 발사했으며,1월25일 순항 미사일 (사거리 1,800km, 순항시간 2시간 35분 17초), 1.월27일 지대지 미사일 (고도 20Km, 사거리 190 km)을 각각 발사했고, 1월30일 에는 중거리 탄도탄(고도 2,000km, 사거리 400 km : 정상 각도 실거리 최대 5,500km)을 발사했다. 사진 1. 미사일 탄도 지그재그(Zig Zag) 궤적 사진 출처: 한미자유연맹(2.8) <북한의 미사일 도발 평가> 우리 군과 미군의 요격을 피하기 위해, 차량 및 철도 이동 발사대 이용, 저고도, 활공 비행 등 기술을 과시한 것으로 평가된다.금번 미사일 도발 과정에서 포착된 기술 수준과, 잠수함 발사 능력까지 고려하면 사전 발사 징후 포착이 더욱 어려울 것으로 보이며, 전통적인 포물선 탄도를 가정하고 설치된 사드(THAAD)
미국정부는 대한민국을 건국해주고, 6,25 북-중-러의 남침전쟁 때 미군과 유엔군까지 동원하여 대한민국을 구명(救命)해주었다. 한국경제의 번영의 초석은 주한미군이 버티고 있어 평화가 보장되어 미국의 협조로 눈부시게 번영하였다. 그런데 문민정부 30년동안 한국 대통령들은 취임하면, 첫째, 국민혈세로 대북퍼주기를 하고, 둘째, 한국 대통령들은 북-중-러를 지지하는 소위 한국 좌파들을 국민혈세로 지원해주고, 국회의원, 청와대 비서실 등에 특채하디시피 하는 세상을 열었다. 문민정부 때부터 미국에 고마운 생각을 갖는 국민들의 일부는 어느날 갑자기 돌변했다. 문민 대통령들 시대에는 일부 국민들이 주한미군철수를 외치고, 미국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참수대회를 하고 주한미대사인 마크 리퍼트 대사의 얼굴과 팔 등에 문구용 카터칼로 난자를 하고, 해리스 주한미대사를 관저에 기습하고 참수형을 하는 경천동지(驚天動地)할 사건이 터지고 있다. 이러한 반미의 이유는 두 가지로 분석된다. 첫째, 북-중-러를 추종하는 좌파 일부 대통령들이 반미운동의 실천자요, 배후이기 때문이다. 둘째, 미국정부의 미스터리하고 음모론적인 대한정책 탓이다. 대한민국을 건국해주고 6,25 전쟁에서 대한민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