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사 경내에 철도노조 범법자의 은익에 따라 불교도들과 불교를 사랑하는 시민단체(대보수연합 /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등)들이금일 (26일) 15시 대한불교조계종 조계사 앞에서 범법자 축출을 요청하는 기자회견을 갖는다![성명서] 조계사는 불법 파법 범죄자들 즉각 쫓아내어 도량을 청정히 하라! 삼보에 귀의 합니다! 작금 대한민국 불교의 대표 종단인 대한불교조계종 조계사의 경내 극락전에 국가로부터 체포영장이 발부된 범법자인 철도 노조 지도부를 은닉하여 사회적 물의를 일으킴은 물론 가장 청정해야 할 부처님 도량이 무법천지가 된 것을 조계종이 바로잡지 못하고 오히려 비호하고 있는 것을 통탄하며, 즉각 불법 파업 범죄자를 쫓아내고 도량을 청정히 할 것을 불교도와 불교를 사랑하는 국민의 이름으로 조계종 관계자들과 종단에 준엄하게 요청한다. 철도노조의 행패가 갈수록 가관이다. 오랜 파업으로 국민에게 큰 고통을 주고 국가경제에 어려운 타격을 주고도 모자라 이제 지도부가 종교시설로 피난해 특정 종교에 정부와의 타협을 읍소하고 나섰다. 이것이 평균 연봉 6천 8백만원을 받는 귀족 노조인 철도노조와 민노총의 지도부가 할 행동인가? 만약에 철도노조의 파업이 불법이 아니라 정당한
[성 명 서]11월 28일 조계종 승려 시국선언에 통분하며 맹렬히 규탄한다.조계종 승려들 중 좌편향 승려들의 모임인 실천불교전국승가회(대표 퇴휴스님, 이하 실천승가회)는 “박근혜 정부의 참회와 민주주의 수호를 염원하는 대한불교조계종 승려시국선언”을 11월 28일 조계사 대웅전 앞에서 10여명의 승려들이 참석한 가운데 발표하였다.한국불교의 본산인 조계종은 우리나라의 정통인 비구불교, 호국불교를 회복하기 위해 대한민국 건국 후 왜색불교를 청산하고 각고의 노력으로 오늘날 한국불교의 중심이 되었다.그러나 1994년 이후 좌익승려들이 폭력으로 조계종의 종권을 장악하고 반대한민국적 활동에 적극참여하고 있으며 그 중심에 “실천승가회”가 자리하고 있는 것이 작금의 현실이다.이들은 1992년 창립이후 호국불교정신의 폄하, 종북인사 구명운동, 보안법폐지 운동, 비전향 장기수 후원활동, 반미운동, 6.15공동선언 실천촉구 운동, 이적단체 후원운동, 국가대형 국책사업 반대운동 등을 주도하고 평양을 수시로 방문한 바 있다.이와 같이 이들은 부처님의 정 • 교 분리 가르침(경전,율장)을 거역한 파계적 정치승려이자 친북적 승려들로서 “천주교 정의구현 사제단”의 하부조직이듯 반국가,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은 2013. 11.25일 통도사와 경내에 위치한 서운암을 방문하였다.통도사는 신라 제 27대 선덕여왕 15년(646) 대국통 자장스님에 의하여 창건된 통도사는 우리나라 삼보사찰(三寶寺刹)의 으뜸인 불보사찰로서 양산 영축산 (옛이름: 축서산/鷲栖山) 아래 위치하고 있다. 통도사에 봉안된 진신사리와 금란가사(金欄袈裟)는 대국통께서 당나라에서 유학을 마치고 귀국하면서 모셔온 것이다통도사는 해인사, 송광사, 수덕사, 백양사, 동화사, 범어사, 쌍계사와함께8대 총림이다총림(叢林)의 뜻은 범어 vindhyavana의 번역으로 빈타바나(貧陀婆那)라 음역하며 단림(壇林)이라고도 번하는데, 많은 승려와 속인들이 화합하여 함께 배우기 위해 모인 것을 나무가 우거진 수풀에 비유한 것이다. 지금은 승려들의 참선수행 전문도량인 선원(禪院)과 경전 교육기관인 강원(講院), 계율 전문교육기관인 율원(律院)을 모두 갖춘 사찰을 지칭하는 말이다. 쉽게 말하면 불교계에 전통 대학으로 비유 될수 있다,총림의 수장은 방장(方丈)이라고 한다. 모든 승려들은 행자교육을 마치고 사미계를 받으면 강원이나 선원, 율원에 입방 4년 간의 교육을 수료해야 비구계를 받아 승려로서의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은 2013년 11월 24일 14시~17시, 부산 천태종삼광사에서 창립7주년 기념행사와 현대사 재조명 시국강연회를 실시하였다.금번 행사는대불총 창립 7주년을 맞이하여 부산지회로부터 한국불교의 상징인 부산에서 창립행사를 봉행할 것을 건의함에 따라 부산에서 실시하게 되었다.또한 대불총의 천태종 지도스님 이신 부산 삼광사 무원스님의 적극적인 협조로 성대한 행사를 갖게되었다.행사에는 조 정관 큰스님과 성파 큰스님이 참석하시어 그 의미를 더 했다.행사의 진행은 창립행사에 이어 작금에 국민적 관심사가 되고 있는 "역사교과서" 문제와 남남 갈등의 중심에 있는 5.18의 슬기로운 해법을 찾기 위한 강연회를 실시 하였다.박희도 회장은 인사말에서7년동안 한결 같이 대불총에게 지지원 성원을 보내 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와금일 행사에 적극적으로 지원과 준비를 하여주신삼광사 주지 무원스님과 신도들에게 감사를 표시하였다.대불총의 7년동안 걸어 온 길은오직 "국가가 없다면 종교도 없다"라는호국호법의 신념으로 이었다고 술회하고오늘의 강연회역시 이 시대에 국민적 관심과 갈등의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역사교과서와 5.18 사건에 대하여 그 내용을 보다 정확히 파악하고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은 2013년 10월 26일 10시30분~12시 한강 수상법당에서 봉행하였다. 이 날 법회의 법사는 법철(法徹: 전불교신문사 주필)스님, 박희도 상임대표공동회장, 이건호/송춘희 공동회장. 신윤희 감사, 이석복 사무총장 등이 참석하였다.설법에 앞서 박희도 회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22일 수상법당에서 실시한 한강에서 유명을 달리한 "유주무주 고혼"들을 위한 수륙대제를 성대히 봉행한 노고를 치하와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특히 금번 수륙대제에는 6.25전쟁 당시 북괴군의 침공속도를 지연시키기 위하여 불가피하게 한강교를 폭파하게 되었으며 이로 인하여 희생된 천여명의 천도를 병행하여 그의미가 더했다 고 설명하였다.이어서, 박희도 회장은, “6.25전쟁이 60년이 지난, 지금에도 이석기와 RO 조직들이 준동하고 있는 것”과 . 또한 금일 통진당이 서울역에서 국정원 대선개입과 이에 따른 박근혜 대통령 을 규탄하는 시국집회를 실시하는 등 반 대한민국세력에 의한 어지러운 정국이 계속되고 있다.반면 금일은 박정희 전대통령의 서거 34주기가 되는 날로서 대불총 회원들은 대불총의 목표인 호국호법의 뜻을 행동으로 국가수호에 임(臨)해 줄것을 당부하였다.이날 법철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는2013. 9. 28 10:30~12:30 뚝섬유원지에 위치한 수상법당에서9월 정기법회를 봉행하였다.금번 법회에는 법문을 대신하여대불총 공동회장 송 재운 박사(동국대학교 명예교수 / 실버타임즈 편집인)가"호국불교와 우리의 자세"라는 주제의 설법을 하였다.특별히지난 9월 12일 증평스포츠센터에서임진왜란시 금산연곤평 전투에서 순국하였으나 420년 동안 제대로 평가 받지 못하고 있는영규대사와 800의승군 들에 대한 위령대제를 봉행한 증평 미륵사 주지 도찬스님(대불총 충주지회 지도스님)이 참석하였다.대불총 박희도 회장은 인사말에서대불총이 지난 9월 실시한 연수회와증평에서 봉행한 800의승군의 위령대제 봉행에 대한 치하와 함께800의승군의 역사를 바로세워 교과서에도 반영하는 등 호국불교의 정신이 계승 될 수있는 활동을 지속하겠다는 의지를 표하였다.또한 최근 통합진보당 이석기의원 과 R/O 조직들의 검찰 수사에 대하여 통진당 해산 청구 서명운동 등 대한민국수호를 위한 국민적 요구가 거세게 일어나고 있으며이와 뜻을 함께하는사민단체 모임인 "바른역사국민연합"의 창립 등 시민운동도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호국호법을 위하여 노력하는 대불총 회원들의 분발
“조계종단이 도덕적으로 나락에 떨어졌다. 불교정화의 기수로 우리종단을 새로 창종하다시피 한 금오 스님께서 통탄하실 일이다.” 법주사 조실에 공식 추대된 월서 스님(원로의원)이 21일 법주사 대웅보전에서 봉행된 금오 대종사 45주기 추모다례재에서 금오문도회가 종단 발전과 개혁을 위해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월서 스님은 이날 금오문도회 문장과 조실, 회주 추대 발표 자리에서 인사말을 통해 금오 스님이 불교정화를 통해 일군 조계종이 국민들의 질타를 받고 청정수행 가풍이 실종된 데에 한탄했다. 월서 스님은 “금오 스님은 조계종을 존립케 하고 사실상 창종을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면서 “금오 스님께서 불교정화를 한 이후 60여년 만에 이 시점이 가장, 종단이 도덕적으로 나락에 빠졌다. 금오 스님께서 통탄할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스님은 “금오문도회 스님들이 사는 사찰만 천여 곳에 달하고, 덕숭문중까지 합하면 더욱 방대한 문도들이 있다”면서 “타락한 조계종을 살리는 데 3사(寺), 즉 법주사 불국사 금산사가 힘을 모아 앞으로 한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당부했다. 월서 스님은 조실 추대에 대해 “금오 스님의 청정수행 가풍을 이어 문도들의 살림과 임무를 걸맞게
‘자승스님 선대위’ “종책 토론·검증의 장 마련돼야”대우 스님 “언론사 참여 열린공간서 검증 토론하자” 보선 스님 “원장 후보자 참여 종책토론회 개최하라”제34대 총무원장 선거에서 중앙선관위원회가 주최하는 종책토론회 개최 가능성이 일단 높아졌다. 20일 ‘보선스님 선거대책위’가 중앙선관위에 오는 10월 2일 종책토론회를 열어 달라고 공식 요청한 가운데 ‘자승스님 선거대책위원회’도 21일 ‘제34대 총무원장 선거에 임하는 우리의 입장’ 제하의 입장문을 통해 종책 선거를 위한 토론과 검증의 장이 마련돼야 한다는 데 동의했다. 또 기호 3번 대우 스님도 종책토론회 개최를 적극 환영하고 나섰다. 자승스님 선대위 관계자는 “중앙선관위가 종책토론회를 연다면 후보자가 참석할 것이며,토론과 검증의 장을 통해 종도들의 올바른 선택을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종책선거를 위한 토론회 등에 적극 찬성한다”고 밝혔다. 중앙종회의원들이 모인 ‘불교의 오늘을 생각하는 종도들의 모임’이 가장 먼저 종책토론회 개최를 요구했다. 이어보선 스님 측은 후보등록과 함께 중앙선관위에 종법이 허락한 종책토론회 개최를 공식 요구하자, 자승스님 선대위도 이에 동의했다. 또 군소후보인 대우 스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