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배자들, 의연(毅然)히 조계사를 떠날 때가 되었다

-寒波온다.수배자들, 수배보호자들, 사직당국, 언제까지 장기전을 할 것인가?-

2008.09.30 20:14:59
PC버전으로 보기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25길 37 (양재동) 양촌빌딩 2층 전화 : 02) 2265-0570 / 팩스 : 02) 2265-0571 / E-mail : sblee2k@hanmail.net Copyright NaBuCo.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