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과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 모임의 대전 지회 공동주최로2014년 9월 22일 14시 부터 17시 까지대전 유성호텔에서"헌법수호를 통한 국가정체성 지키기"란 주제하에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성직자들의 정치 참여와역사교과서 중심으로강연회를 실시 하였다.본 강연회는 세월호 사건이 보여준 국가사회의 병리현상이 "준법정신의 부재"에서 라는 국민의 여론에 부응하여 지난 6월 23일 프레스 센터에서 "성직자들의 정치참여와 위법행위 어떻게 볼것인가?"에 대한세미나를 실시한 바 있었다. 이 세미나에서 수렴된 의견을 토대로 부산, 대구, 대전, 경기 등 전국 강연 계획하고 있으며첫번째로 대전에서 강연회를 갖게 되었다.오늘의 강연회는 종교인들로서 국민들의 건전한정신 함양을 선도해야 할 종교, 특히 성직자들의그간 누적된 반국민정서적 발언과 행위등의 실태를 적시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슬기로운 대안을 찾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실시되었다.강연회에는 대전지역의 불교 신자와 사암연합회, 천주교 신자와 단체는 물론대전지역 안보단체가 모두 참석하는 등 300여명이 참석하여성황리에 실시되었으며3시간의 강연회 중 자리를 이탈하는 하지 않고 끝까지 참석하는 등 강연회에 대한
앵커: 북한이 최악의 가뭄으로 심각한 전력난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수도 평양도 연 3일 동안 전깃불을 주지 못해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가 긴급 명령을 내리기도 했다는데요, 상황이 얼마나 긴박한지 정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100년래 찾아온 최악의 왕가물(가뭄)로 북한 전역이 심각한 전력난을 겪고 있습니다. 최근 평양을 다녀온 한 중국인은 “전기가 부족해 평양시 중구역을 제외한 선교구역과 대동강구역을 비롯한 대동강 이남 지역은 9월 초에 3일 동안 정전이 되었다”면서 “수백만 시민이 일대 혼란을 겪었다”고 17일 자유아시아방송과 가진 전화 통화에서 밝혔습니다. 이름을 밝히지 않은 이 중국인은 “정전이 되자, 가정집 전기밥솥이 일체 무용지물이 되고, 손전화를 충전시키지 못한 주민들은 여러 날째 전화통화를 못할 정도였다”고 긴박한 상황을 전했습니다. 평양시 통일거리에서 중구역으로 운행되는 궤도전차와 무궤도 전차도 정전 때문에 노상에 방치되어 있고, 대부분 직장인들은 걸어서 출퇴근하는가 하면, 여대생들은 자전거로 등교하고 있다고 그는 말했습니다. 수도에 이처럼 연 사흘 동안 전기공급을 하지 못한 사례는 김정은 정권 들어 처음으로, 김 제1비서가 치적쌓기용으로 건설한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은 2014년 8월 29일 오전 대불총법당에서 2번째 법회를 봉행하였다.법회에는 대불총 회장 박희도 전육군참모총장, 공동회장 김홍래 성우회회장, 송재운 동국대학교 석좌교수, 송춘희 백련장학회 회장, 이건호 방생법회회장 및 고문이신 한승조 고려대명예교수, 정천구 서울디지털대학교 석좌교수 등이 임원 및 회원 70여명이 참석하였다.금일 법문은 특별히 이건호 상임부회장공동회장이 "대승불교의 보살행은 한국불교의 미래를 밝힐 재가불자의 길이다"라는 주제로 법설을 하였다.박희도 회장은다음요지의 인사말이 있었다세월호 문제에 대해서는작금에 세월호 특별법의 찬반의 문제가 국민들을 어렵게하고 있으나,당국자들의 현명한 조치가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또 역사교과서 문제를 주제로 하였던 한 포럼의 중점도 소개 하였다.고등학교 역사교과서 8종 중에는 3.1운동의 표상인 "유관순" 열사를전혀 포함시키지 않은 교과서가 과반수라는사실 발표되었다고 전했다.총체적으로 우리 사회의 현상에 나타나고 있는 반국가세력의 도전을 국가수호 자원에서 범국민적으로 막아내야 할 것이며,특히 애국세력들이 앞장서서 나라지키기에 정진해야 함이 절실하다 고대불총 회원들의분발을 촉구 하였다.이건호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은 2014년 6월 28일 6월 정기법회와 사무실 이전 및 법당 개원 고불법회를 봉행하였다.대불총은 6월6일 강남구 신사동 593-31번지 월담 빌딩 3층에 이전하여 자그마한 법당과 사무실을 마련하여법당 준비가 다소 미비되었으나, 회원 중심으로 간소한 고불법회를봉행되게 되었다.법회에는 박희도 상임대표공동회장, 공동회장인 김홍래 성우회장(전 공군참모총장) 정진태 전 연합사부사령관, 송춘희 백련장학 회장과 법일지도스님 부산, 대구, 대전, 경기지회장 및 대전지도스님 재원스님,정천구 고문 및 지도위원과 회원 70여명이 참석하였다...박희도 상임대표공동회장( 전육군참모총장)은문총리 사퇴가 많은 것을 시사하고 있으나나라를 위하여 모두가 한 마음이되어 국가의 난국을 슬기롭게 타게 할 수있도록 노력하자는 당부가 있었다.지난 23일 프레스센터에서 대수천(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과 대불총이공동으로 주최한 세미나"성직자의 정치참여와 위법행위 어떻게 볼것인가"는 불교와 천주교 신자들이 성직자의 정교분리 원칙과 종교계율과 종교법을 위반 한다는데 뜻을 함께한 매우 중요한 의미로 평가되고,열열한 지지을 받았다.신자들의 바른 인식으로 성직자들을 바로 외호해야 할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대불총)과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대수천)은 2014년 6월23일14시~17시 서울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실에서 “법질서 파괴현상 진단과 개선”에 대하여“성직자의 정치개입과 위법행위 어떻게 볼 것인가?”을 중심으로 세미나를 실시하였다.최근 성직자들의 정치참여가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시점에서불교와 천주교 단체들이 뜻을 함께 했다는 것이 매우 의미있는 것이라는 평가이다. 두 단체는 본 세미나의 취지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작금에 발생한 세월호 사건에서 나타난 원인이 개인에서부터 단체에 이르기 까지 본분을 다하지 않고 법질서를 위반한 결과라는 국민의 소리와, 적체된 국법질서 문란을 바로 잡는 정부와 사법부의 개혁의지를 촉구 위하여, 종교단체들로서 종교문제를 중심으로 본 세미나를 개최하게 되었다. 국민정신을 계도 해야 할 종교가 제 기능을 못하고 편향된 방향으로 신자들을 인도하고 있으나 이미 자정능력을 상실한 것으로 판단되어 국민적 논의가 있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특히 이념적 분야에서는 국가보안법 반대, 주한미군철수, 6.15공동선언 이행 등을 주장하고,심지어 “불굴의 통일애국투사묘역 연화공원”이란 사찰내에 빨치산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은 2014. 5. 30 뚝섬유원지에 위치한 한강수상법당에서 봉행하였다.법회에는 박희도 상임회장, 공동회장 송재운박사 /송춘희 회장, 고문 한승조박사/정천구박사 특별히 이시대에 도인으로 존경받는성문수 선생이 참석하는 등 10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하였다.금일 법문은 암도 큰스님께서 "이 시대의 재가불자의 사명"을 주제로 하였다.법회는 이건호 상임부회장/공동회장의 사회로, 박희도 회장의 인사말과 암도스님 법문, 사무총장 공지사항순으로진행하였다.박희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하여 작금의 세월호 사건이 부정적으로 발전되고 있는 현실에 대한 우려와돌아 오는 6.4 지방선거와 관련 대한민국을 바로하기 위한 개인의 권리를 반드시 행사 할 것을 강조하였다또 현시국에 우리가 경청할 내용으로 인도의 성자 마하트마 간디 (Mahatma Gandhi)가 말한 나라가 滅亡할 때 나타나는 일곱가지 징조(社會惡)을 소개하였다.첫째, 原則없는 政治 (원칙 없는 정치, Politics without principle) 둘째, 勞動없는 富 (노동 없는 부, ealth without work) 셋째, 良心없는 快樂(양심 없는 쾌락, Pleasure without consc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 총연합은 2014년 4월 26일 10시 30~12시 뚝섬유원지에 위치한 한강수상법당에서 4월 법회를 봉행하였다.이날 법회에는 박희도회장을 비롯하여 김홍래 공동회장(전공군참모총장) 송춘희 공동회장(백련장학회장) 송재운 공동회장(동국대학교 석좌교수) 한승조 상임고문(고려대명예교수)정천구 고문(전 영산대학교총장) 법철 상임지도스님 등 임원과 회원이 참석하였다.박희도 회장(전육군참모총장)은 인사말을 통하여세월호 참사에 대한 유감과 희생자들에게 조의를 표시하고 원만한 구난 활동으로조속히 사회가 안정되기를 기원하였다.오바마 대통령의 한국방문과 북한의 4차 핵실험 위협,주변국들의갈등 등한국의 안보현실이 여전히 불투명하것에우려를 표시하고 대불총 회원들의 분발을 촉구하였다.원두스님은 94년 조계종 법난당시 종정 사서실장을 역임하였으며 당시에 당한 폭력에 의하여 지금까지도 치료는 받고 계신 원로스님으로 특별히 금일 법문을 맡으셨다.스님은 계율에 밝으신 분으로종단이 혼란시에 재가불자은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에 대하여 부처님시대의 한 예를 제시하였다.석존의 승쟁에 대한 대처와 가르침 “이들 우인(愚人)은 몽매(蒙昧)해서 敎誡하기 십지 않다.”며 자리에서 일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대전지회는 2014년 4월 13일 대전지회 김재원스님이 주지로 주석하시는청우사에에서창립 7주년법회를 봉행하였다.이날 법회에는 대불총회장 박희도 전 육군참모총장,대구지회 지회장 유상종 예비역장군, 부산지회 박만탁 지회장 및 상임 지도법사 법일 스님, 대구지도법사 성담스님 및 대불총 상임감사, 사무총장 등 임원과 대전지역 사암연합회 회장 대연스님, 만성스님 등 지역내 대덕 큰스님들과 30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하여 성대히 봉행되었다.대전지회 지도법사 재원스님청우사 주지 / 전 육군군종감은국태민안을 위한 발원문을회원과 함께 봉독하였다.대전지회 지회장 송두영 예비역 장군은인사말을 통하여최근 북한의 위협 증대와남남 갈등의 심화 등 국가 안위에 부정적 요인들에 대한 우려를 표현하고 대불총 회원의 분발을 촉구하였다.대전지회 박재섭 사무총장으로 부터지난 활동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대전지회는 월1회 호국법회과 나라사랑 운동,년2회 성지순례 금년 미얀마 성지순례노인정 봉사활동,미개발국가의 우물파기 모금운동 및 옷 보내기운동등 을 소개하였다대불총 회장 박희도 전 육군참모총장은 다음요지의 격려사에서.대전지회가 그간 대불총 7개 지회 중가장 모범적인활동을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