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62 |
[나]를 잃으면 [나]를 알 수 없다
|
태원 |
2020/11/02 |
5761 |
불로소득은 외상, 언젠가는 청구서가 날아오기 마련
|
유온 |
2020/11/02 |
5760 |
여행이란 우리가 사는 장소를 바꾸어 주는 것이 아니라
|
보나 |
2020/11/01 |
5759 |
삼십 육계 주위 상책
|
강찬 |
2020/11/01 |
5758 |
한 곳의 불의는 모든 곳에서 정의를 위협한다
|
정음 |
2020/11/01 |
5757 |
인간은 죽음을 두려워한다
|
화정 |
2020/11/01 |
5756 |
일이 즐거운 것이라면, 일해서 얻은 것은 무엇이든 기분
|
원희 |
2020/11/01 |
5755 |
대기만성
|
가예 |
2020/11/01 |
5754 |
사람들은 남을 증오하는 데 왜 그렇게도 고집스럽게 집착
|
하운 |
2020/10/30 |
5753 |
무식이 환경을 크게 오염시킨다
|
해정 |
2020/10/30 |
5752 |
하나의 진실을 말살하려고 들 때마다 두 개의 진실이 생
|
효민 |
2020/10/30 |
5751 |
건강은 두려움에 대항해 싸울 수 있는 힘을 주고, 어떤
|
강혁 |
2020/10/30 |
5750 |
사랑은 일종의 전쟁이다
|
민선 |
2020/10/30 |
5749 |
늑대는 이빨을 잃어도 그 천성은 잃지 않는다
|
유빈 |
2020/10/30 |
5748 |
성실하지 못한 사람은 위대한 것들을 생산할 수가 없다
|
은솔 |
2020/10/30 |
5747 |
두려움은 언제나 무지에서 샘솟는다
|
태하 |
2020/10/29 |
5746 |
말은 타 보아서 시험하고, 인간은 사귀어 보고 시험하라
|
준재 |
2020/10/29 |
5745 |
내일은 또 내일의 태양이 떠오른다
|
마루 |
2020/10/29 |
5744 |
각자의 재능에 맞추어서 일을 시켜라
|
건률 |
2020/10/29 |
5743 |
눈에 안보이면, 곧 잊혀진다
|
나리 |
2020/10/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