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통령이 바이든과 만난 후 외교부 장관과의 개인적 대담 내용에 저속한 언어를 사용했다 는 매스컴의 보도가 외교의 막말 참사로 커다란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그 진위가 어떠한지는 시간이 지나면 판가를 날것이다. 그러나 웃기는 것은 참모와 둘이서 한 말이 어째서 외교 참사인가? 속담에 임금에게도 없을때는 욕한다는 말이 있지 않은가? 어찌됬던, 기사를 낸 기자와 보도를 하는 매체들은 한 껀을 올린 것이다. 가자는 대통령이 참모와 걸어가면서 둘이서 한 말까지 집요하게 취재하였고 그 보도는 세계를 놀라게 했으니 참으로 대단한 일을 했다고 자부할 것이다. 졸부 근성의 보도집단이라면 맘에 안드는 대통령을 험집 낸 것에 더욱 즐길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세계인들은 과연 한국의 기자들이 정의를 위하여 몸바치는 투사들이라고 평가를 해줄까? 그렇게 좋게 봐줄수도 있고, 반대로 자국의 대통령의 실수를 여과없이 보도한 국적없는 보도집단이라고 평할 수도 있지 않을까 한다. 이 번의 사건을 통하여 기자들과 기사를 선별하고, 기자들을 세계적 엘리트 기자로 육성해야 할 매스콤 들, 그리고 매일 같이 기사를 접하는 국민들은 기사를 어떤 목적으로 어떤기사를 써야 할지를 생각해볼 좋은
반 대한민국 교과서와의 전쟁 지난 8월 20일 교육부가 공개한 “2002년 개정 중학교 역사, 고등학교 한국사 교육과정 시안”이 자유민주주의에서 자유를 제거하고, 6.25전쟁에서 “남침”을 제거하고, 대한민국의 “건국”은 “정부수립”으로 격하 시키는 등 대한민국의 헌법과 정체성에 반하는 것으로 지적되어 사회에 큰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 그러나 교과서 문제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이명박 정부 이전부터 제기되었던 문제가 박근혜 정부 출범 후 어렵게 국사편찬위원회에서 국가의 정체성에 입각한 역사 교과서 초안을 발간하였으나 탄핵으로 뒤를 이은 문재인 정부에서 채택하지 않음으로서 현재에 이르고 있다. 근본적으로 교과서 문제는 “북한이 정통성이 있고”, “대한민국은 태어나지 말았어야 한다”는 좌파들이 이념전쟁에서 중요한 축으로 이용되어, 반대한민국 전사 양성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역사교과서 뿐만 아니라 국어, 윤리, 사회 등 청소년들의 정서부터 역사인식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게 세뇌 시키고 있다. 문제의 교과서들은 공산주의를 찬양하거나 공산주의 자체를 말하지 않는다. 그러나 학생 스스로 공산주의를 찬양 하도록 우회적 교육을 하고 있다. 좌파들은 이것을 “다양
尹대통령 당선자는 자유민주의 정체성 회복을 하겠다는 초심(初心)을 망각해서는 절대 안될 것이다. 尹대통령 당선인이 3월 16일 애써 청와대에 찾아가서 지난 5년간 한국을 망친 수괴와 같은 文대통령과 독대하여 타협과 흥정의 대화를 한다는 발상은 전국 尹대통령을 만든 지지 유권자들에 대해 찬물을 끼엊는 배신의 음모론 같았다. 尹대통령 당선인은 제일먼저 예방해야 할 대상 순위 1위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라는 것을 명심해주기 바란다. 尹대통령이 있을 수 있는 요인중 가운데 수훈 갑(首勳甲)은 박대통령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박대통령은 감옥에서 죽기 직전에서야 文대통령에게서 사면 석방되었다. 윤석열 검사는 당시 文대통령의 권력에 보비위하기 위해 한국사에 전무후무할 과도한 허위날조의 기소로써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하였고, 역시 법원도 검찰에 뒤질세라 검찰의 허위날조된 기소를 근거로 판결해버렸다. 지구촌 민주사회의 어느 국가에서 이러한 검찰과 법원의 판결이 또 있겠는가. 한국인으로써 주먹으로 땅을 치고 부끄러워해야 할 일이다. 우선 검찰과 법원은 양심이 있다면, 헌정을 중단시킨 책임에 대하여 국민에 무름끓고 통회하고, 尹대통령 당선인은 제일먼저 박근혜 전 대통령을
이해찬 전 여당 대표는 지난 1.28일 이재명 후보 유튜브에서 현 추세대로 가면 3.9대선은 “초박빙이어서 조마조마하다. 이 선거 지면 큰일 난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면서 “걱정하지 말라. 안 진다”고 말했다. 2.25일 조선일보 여론조사(2.23~24일 기간)에 의하면 윤석열 후보가 36.5%로 이재명 후보 34.9%보다 박빙 우세를 보였고, 안철수 후보는 8.5%를 기록하였다. 이번 대선이 정권교체라는 의견이 49.4%로, 재창출 37.9%보다 11.5% 우세하였다. 이는 정권교체가 시대정신이라는 의미로서 우파후보 단일화가 초미의 관심사이다. 한편, 우파대선후보 단일화에 대해 안 후보는 서울시장 후보 단일화에 적용된 ‘국민경선’방식을 그대로 추진하면 된다고 하였고 지금도 그 입장에 변함이 없는 것 같다. 보통사람이 듣기에는 일견 그럴듯하게 생각할 수도 있으나, ‘당내 경선’은 당원 중심의 지지도를 중시하듯이, ‘우파대선후보 경선방식’ 이라면 마땅히 자유 우파의 지지도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 따라서 우파 지지성향이 상대적으로 중립적인 ‘수도권 국민경선’ 방식에 대해 협의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안 후보는 ‘국민경선’ 방식의 단일화를 주장한 이후 각종 여론조
- 2번 선거는 - 4일5일 감시하고3월9일 투표하자 감시해서 표지키고투표해서 정권교체 투표지엔 관리관이자기도장 찍습니다 직인찍힌 투표용지항의하고 반납하자 배춧잎이 나오는지일장기가 나오는지 투표용지 받는즉시카메라로 촬영하고 투표지를 접는것은선거법이 보장한다 세로로 두번접어편지모양 딱지모양 정성으로 접었다가펼친후에 기표하고 다시꼭꼭 접은후에투표함에 넣으세요 선관위가 발표하는사전투표 인원수는 선관위만 아는숫자검산검증 필요하다 선관위만 믿지말고정당조직 가동하여 계산후에 검산하듯투표인수 검수하자 사전투표 참관인은투표인수 헤아리고 헤아린수 종합하여시간마다 발표하라 서명한 봉인지는반드시 촬영해서 개표전에 확인하여표도둑을 잡아내자 투표함을 감시할땐불철주야 눈을뜨고 선관위를 에워싸서투표함을 지켜내세 개표참관 중요하다눈뜨고도 코베인다 개표기를 집중촬영혼표잡고 증거잡자 2번에는 안놓친다통신되는 전자개표 피곤해도 지킵시다선관위원 갈때까지 모든증거 영상촬영부정선거 막아내고 공명선거 실천하여정권교체 이룹시다 2번에도 못이루면다시못올 정권교체 마지막 기횝니다2번이 그땝니다!
20대선을 앞둔 작금의 한국의 대산판에는 “구수(九修)의 검사출신 후보와 대장동 등 토건업의 사기협잡배 수령으로 의혹을 받는 후보와 대결”이 벌어지고 있다고 항설(巷說)에는 대화제이다. 건국이래 한국정치 80년사에 초유한 일이다. 예전 극장가에 ”검사와 여선생“이라는 제목의 영화기 있었다. 그 영화는 눈물속에 절찬리에 상영되었지만, ”구수의 검사출신과 사기협잡배의 수령으로 의혹되는 자와 대선에서 대결”이라는 영화가 있다면, 세계 영화사에 초유이다. 나는 시나리오를 작성하고 싶다. 그 시나리오에는 연속적인 의문의 죽음이 있고, 미스터리, 스릴러, 공포속에 종작역에는 거대한 살인조직이 나타나고, 구수의 검사출신이 천신만고 끝에 해결하는 해법이 있는 시나리오이다. 특히 한국의 20대 대선은 동맹국인 미국의 조야(朝野)에서도 대화제이다. 일제에 나라를 빼앗겨 나라없는 한반도의 남쪽에 미국은 24군 사령관 하지 중장을 보내 일제에서 해방시켜주고 “대한민국”이라는 국호로 나라를 건국해주고, 자유민주의 이데올로기를 주었고 동맹까지 맺어주었다. 따라서 인연이 깊은 미국이 볼 때, 한국이 건국 80년만에 세계를 웃기는 대선판을 만들어 선거를 하고 있는 것을 어떻게 해석하고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주한미대사인 해리스 대사기 한국에 왔을 때, 주한미대사관 앞에서 참수형을 해보인 일부 한국의 좌파 국민들이다. 마크 리퍼트, 주한 미대서에게는 문구용 가터칼로 얼굴과 팔등에 난자를 해버린 일부 한국 좌파들이다. 누구를 경호하는 지, 그것을 묵묵히 지켜보는 한국경찰이다. 위 사실은 무엇을 웅변하는가? 한-미 동맹은 오래전에 한국 좌파 대통령들에 의해 박살난 것이 아닌가. 미국에 분명 정보기관이 있고, 전문분석가가 존재한다면, 한국 문민정부 좌파 대통령들에 의해 한-미동맹은 끝났고, 한국에 주한미군 시대는 끝났다고 분석의 결론을 맺는 보고서를 백악관에 제출해야 옳은 분석일 것이다. 또, 20대 대선에서 정권교체를 하겠다고 기염을 토하는 국힘당의 윤석열 후보는 자신의 혀도끼로 연신 대선후보를 그만 두겠다고 국민에 선언하듯 처신을 해오고 있어 안타까운일이다. 대다수 국민들은 자유민주의 대한민국이 문민정부 30년간 망자(亡者)의 종착역을 향해 질주하기에 저유민주를 회복할 수 있는 대선후보로 야당의 윤석열후보에 기대가 컸었다. 윤석열은 동서고금의 왕조의 흥망성쇠애 대한 역사서를 읽어 보지를 않았는가? 한국은 북-중-러를 추종하는 한국 좌파 정치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