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대구시 시회는 2023년 3월 15일 대구시 중구 "거사림회 법당"에서 제16차 정기총회를 실시하였다. 총회에는 중앙회 회장 박희도(전육군참모총장), 대구시회 대표공동회장 우회삼, 전 대구시회장 최문수 등 80여명이 참석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대불총이 과거 지회개념으로 운여하는 방식을 바꾸어 시,도회로 변경하여 시,도회의 독립성을 강화시킴으로서 대불총 대구시회 정관제정과 신임임원의 임명 및 추대가 있었다. 신임임원은 회장을 공동회장 제도로 변경하여 대표공동회장 1명 및 2명의 공동회장으로 하고 3명의 고문, 8명의 자문위원, 8명의 부회장, 6명의 국장이 추대 및 임명되었다. 이로서 용맹정진을 위한 탄탄한 임원진으로 강화되였다. 총회는 대구시회장의 인사말, 중앙회장 격려사, 임명장 수여, 임명 임원 인사말, 정관통과 순으로 진행되였다. 본 행사는 금년도 대구시회가 중심이되어 대구팔공산동화사에서 실시 예정인 대불총 연수 및 보살도 수계를 잘 준비하고 불교가 사회적 책무를 다하기기 위한 결의의 법석이였다. 대불총 중앙회장 박희도(전육군참모총장)의 격려사 요지 대불총 시,도회 중 제일 먼저 출범한 대구시회의 2023년 총회를 진심으로 축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의 3월법회는 3월 19일 대한불교천태종 관문사의 초청법회로 봉행되었다, 법회는 관문사 3월 3주차 일요일 법회에 관문사 신도들과 함께 봉행되었다. 대불총 임원 및 회원과 대불총과 뜻을 함께하는 "자민총" 불자회원 등 30여병이 참석하였다. 법회는 관문사 교무스님 이 도학스님의 법문 대불총 박희도 회장의 인사말과 관문사 부주지 개문스님의 발원으로 진행되었다. 관문사 도학스님 법문 요지 스님께서는 원을 크게 갖자! 부처님도 중생구제의 원을, 지장보살도 모든 중생을 구제하지 않고는 성불하지 않겠다는 큰 원을 세우고 정진 하였기 때문에 성불 할 수 있었다. 모든 부처(보살)들이 동일하다. 도(道)란 일체중생 제도가 근본으로 남을 위하는 실천행이 요구되는 것이다. 나를 위하는 원이 아니라 이웃과 나라를 위하는 큰 원을 세워야 한다. 관문사 부주지 개문스님 발원문 중 대불총의 법회 참석에 감사를 드린다. 제행무상 시생멸법 (諸行無常 是生滅法) 생멸멸기 적멸위락(生滅滅己 寂滅爲樂) “'모든 행위가 무상(無常)함이 곧 생멸법(生滅法)이라, 생멸이 사라지면 적멸(寂滅)이 곧 즐거움이다" 현실에 묻히지 않고 청정한 마음을 행하는 것이 불국정토에 이르는
최근 국민의 힘이 보여준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거는 쾌거 였다. 첫째는 역대최고인 55.1 %선거참여로 민주당 5차 당대표 선거 참여율 42.74 %를 뛰어넘었다. 우익은 좌익보다 단결력이 부족하다는 속설을 말끔이 씻어낸 쾌거이다. 둘째는 당대표와 최고위원의 선출결과가 일반 지지층의 기대에 부응한 결과를 얻었다. 물론 다소의 차이는 있겠지만 "내년 총선과 다음 대선에서 승리 할 수 있도록 일사불란한 조직체제를 갖추어야 한다"는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국민들의 대의를 잘 반영하겠다는 노력의 모습이 보였다. 특히 당대표의 득표율이 52.93%로 차점자와 더불스코어를 이루 었다. 이것은 투표에 참여한 사람들도 시민 지지자들과 같이 대한민국의 정체성 확립을 위해서 국민의 힘이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었기 때문이라 할수 있다. 이러한 절대적 지지는 최근 이재명 사건, 이태원 사건, 간첩단 사건등이 보여주고 있는 것과 같이 정권은 교체되었으나 여소야대로서는 안된다는 국민적 위가감의 발현이라 할 것이다. 따라서 최근 일각에서 제기하고 있는 부정의 영향에 대한 설득력이 박약함을 나타낸다. 새 당대표는 하나도 민생, 둘도 민생,…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은 6.25전쟁 당시 3번째로 많은 군대를 파견하고 형제의 나라로 국가와 국민간 우호적 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터기의 지진패해에 대하여 위로의 마음을 전달하였다. 빠를 회복을 기원합니다. 성금 : 100만원 접수처 : 주한 트르키에 대사관 참여하신 분 박희도 상임대표공동회장, 상임지도법사 법일스님, 이건호 상임부대표공동회장 공동회장 : 신윤희, 이석복, 정두규, 박효준, 송춘희 상임감사 : 이두호 상임지도위원 백운칠 / 부회장 신정례 /사무총장 강영근 울산시회장: 서병수 회원 강욱구/ 김윤주/ 홍영식/ 민문기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은 2023년 1월 4일 11시20분 ~ 12시30분 현충탑, 박정희 대통령묘소, 이승만대통령 묘소를 차례로 참배하였다. 이날의 행사에는 박희도 상임대표 공동회장을 비롯한 중앙회 임원들과 경기지회 회원 등 30 여명이 참석하였다. 박정희 대통령 묘소 참배 이승만 묘소 참배 기념사진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은 12월 24일 대한불교천태종 관문사 대강당에서 2022년 송년법회를 봉행하였다. 법회는 대불총 임원 및 회원 중심으로 50여명이 참석하였다. 법회는 상임지도법사 재원스님의 축원에 이어 박희도 상임대표공동회장의 송년사 관문사 부주지스님의 환영사 상임지도법사 법일스님의 법문 등으로 봉행되었다. 법회 후에는 공양은 관문사 신도들의 봉사로 제공되었다. 박희도 상임대표공동회장님의 송년사 요지 금년은 자유민주제력이 정권을 찾은 매우 중요한 한 해였다. 이는 "국가가 있어야 종교도 있다"라는 신념으로 정진해온 대불총의 긍지 이며 자랑이다. 7월 4일에는 불교도의 정체성확립과 21세기 포교를 위하여 "한국불교의 틀과 재가불자의 교육"에 대한 포럼을 실시하여 종교계에 불교발전을 위한 제안을 하여 큰 관심을 갖게 하였다. 대불총은 향후 능력범위내에서 포럼의 실현을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자 한다. 이에 대한 일환으로 내년에는 보살계 수계를 실시할 예정이다. 송년사 전문 http://www.nabuco.org/news/article.html?no=13716 상임지도법사 재원스님의 축원 국태민안과 대불총의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국가 수호을 위한 노력
2022년 송연법회 송년사 대불총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임인년도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날씨도 고르지 못하고, 바쁘신 중에도 법회에 참석하여 주신 것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천태종 관문사에서 법회를 봉행하도록 배려하여 주신 부주지 스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금년은 국가적으로는 좌파정권을 종식시키고 자유민주정권을 다시 세운 참으로 중요한 한 해였습니다. “국가가 있어야 종교도 있다”라는 신념으로 활동해온 대불총의 큰 보람이며 긍지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주지하시는 바와 같이 집요한 반대한민국세력의 도전을 슬기롭게 막아내고 번영된 나라를 만들어야 하는 것이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최근 타종교 성직자들이 국가원수에 대한 저주 언동이 국민의 마음을 아프게 하였습니다. 다행하게도 불교의 성직자들은 조용 한 것에 감사하며, 이는 우리 불교도들과 대불총의 끈질긴 노력의 성과로 해석되며 모든 것이 부처님의 원력과 자비라고 생각합니다. 대불총은 불교도들의 정체성과 21세기 포교를 위하여 교육이 선행되어야 할 것이라 판단하고, 지난 7월 4일 포럼을 통하여 “보살도 실현을 위한 한국불교의 틀과 재가불자 교육”이란 주제로 포럼을 실시하고, 불교계에 교육의 혁신을
윤석열 정부의 화물연대 시멘트 운송사업자에 대한 “업무개시 명령”을 지지한다.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시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쾌거이다. 그러나 국가의 업무개시 명령에도 저항하는 화물연대의 행위에 대하여 우려와 경계를 금할 수 없다. 화물연대는 정부의 협상안인 “안전운임제 3년 연장으로 파업의 목적은 성과를 거두었다. 따라서 화물연대의 파업 지속은 명분이 없다. 화물연대의 안전운임제 영구시행과 업종 확대 주장은 시간을 가지고 시장경제 원칙하에 경제의 발전 정도 등 사회의 성숙에 따라 해결할 문제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가경제를 볼모로 파업을 지속하여 국민경제를 파국으로 만들고, 기업의 영업을 방해하는 행위는 화물연대 파업의 저의가 무엇인지 의심하게 하고 있다. 특히 운송을 하고자하는 타 운송업자들을 방해와 폭력 등 행위는 범죄로서 단죄 되어야 한다. “업무개시명령”의 근거인 화물자동차운수사업법의 해당조항은 노무현 정부시절 화물연대의 파업의 결과로 만들어진 산물이다. 이 법이 과거 정부들이 많은 파업에서 적용하지 못하였으나 현재 윤석열 정부가 처음으로 적용한 것은 현정부의 강한 법치주의 의지와 국민에게 책임지는 정권의 모습으로서 환영하는 바이다. 따라서 대한민국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