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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 : 252183
  • 작성자 : 오리알통
  • 작성일 : 2025-08-14 10:13:57

    
여성이라면 꼭 해야할 일이라는 것이
건강칼럼에 올라와 있어서 정리해서 올려봅니다

본인의 건강을 위해서 관계를 한 후에는 될수 있다면 관계 후에 소변을 보는 것이 좋다는 의견이 나와서 학계에 큰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이는 소변을 보면서 질 내의 박테리아 및 세균을 씻어내준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요. 일반적으로 질과, 요로는 다른 기관이라서 크게 의미가 없다는 의견이 더 많았습니다.

 하지만, 요즘 많은 전문가들은 "여성이라면 특히 관계 후에 소변을 봄으로서 특히 많이 걸릴수 있는 요로감염을 예방해줄 수 있다"는 의견을 개진하고 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많이 알고 있는 대로,  여성의 요도는 남성의 그것보다 짧아서 세균 감염이 쉬운데요. 그래서 자주 그리고 아주 많이 염증으로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소변을 보는 것도 좋고, 혹은 가볍게 수돗물로 씻어 내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수돗물이 좋기 하지만 씻기가 불편할때는 소변이라도 보는 것이 좋다고 알려집니다.

여성들에게는 방광염과 요도염이 많이 흔합니다. 증세라는 가볍게는 소변이 자주 마려운 정도이며, 조금 심해지면 통증이 있고 은근하고 뻐근한 복부의 통증이 생깁니다.

물론 너무 자주 그리고 너무 깊에 씻어내는 것은 권하지 않으며 많이들 사용하시는 타올이나 휴지등도 좋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또 아무 문제 없이 사용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기본적인 이력이 있다면 사용하는 것은 좋지 못합니다. 아울러, 남성 여러분, 자신의 여성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깨끗하게 미리 씻는 것도 이제는 에티켓 정도가 아니로 필수라고 생각이 듭니다.
약국주소 :   https://link.inpock.co.kr/power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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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