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03 (금)
좌익의 선동문구가 아니라 나의 판단이다.
‘신상필벌’이 난맥상을 보이는 박근혜 정권이나, 오로지 실력보다는 홍어스타 키우는 데만 골몰한 홍명보 축구팀이나 모두 오십보백보 아닌가.
그렇게 입으로는 보복응징을 강조하면서도 이번 무인기 추락 사태 때까지 수많은 북괴의 도발에 제대로 보복응징도 못하고 대북심리전마저 재개하지도 않는 김관진이 국방부장관에서 안보실장으로 승진하듯, 평가전마다 번번이 패배하기만 해온 홍명보가 낯 두껍게 감독직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을 넘어 아예 무슨 남 가르치는 듯한 소리로 변명해대는 꼴을 보라.
2002월드컵 가지고 병역면제부터 요구하고, 홍어출신만 스타로 키우려고 국가대표팀을 왜곡시킨 홍명보가 가나에 4:0으로 패하는 모습이 충청도 확보하려고 세종시까지 강행하고도 충청과 서울에서 동시에 뒤통수 맞고도 아직도 전자개표에 대하여 전혀 모르는 박근혜와 빼닮았다는 생각이 안 드는가.
정당공천 없는 교육감 선거에서 흥행에 성공한 좌익들이 지자체 선거도 무공천 하자고 주장하는 꼴도 역겨운데, 원희룡이 신구범에게 인수위원장 자리 제안하고, 남경필이 야당에 사회통합부지사 추천을 요청하는 식으로 우파시민의 표를 빨아먹고 당선된 여당얌체들은 좌빨들에게만 수혜를 베푸는 모습을 보라.
나라 망칠 게 뻔한 복지공약이 홍수를 이루는 지방선거를 폐지할 용단은 차치하더라도 뻔히 보이는 기생충 같은 여당 내 좌빨(여빨)들을 방치 차원을 넘어 아예 육성까지 해준 박근혜의 덕(?) 때문이 아닌가.
뭐 이번에 문창극과 이병기를 총리와 국정원장 후보로 지명했다고들 하는데, 난 전혀 관심이 안 간다.
왜냐하면 그들을 애국집회에서 전혀 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만일 청문회에서 좌빨야당 버러지들과 싸우지 않고 해명하기에만 바쁜 모습만 보인다면, 그 다음은 아예 더 알아 볼 필요도 없다고 본다.
폐일언하고, 여담인데, 그나마 이번에 정신 차린 것 딱 한 가지 보았는데, “교육감 임명제”다.
그래서 말인데, 교육감임명제를 주장한 국회의원 “분”들과 후보단일화 하지 않은 비좌파 교육감 후보들은 앞으로 언젠가는 반드시 역사적 신상필벌을 분명하게 하여야 할 것이다.
절차적 합법보다는 결과적 반역도 책임은 있다고 본다.
법적관점이 아니라 역사적 관점에서 말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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