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국시민여러분 아래 내용을 많은 국민들에게 전파하여 진실을 밝힐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국방부가 조작한 530GP 김일병 총기 난동 사건 실상<동영상>
아래 영문주소를 클릭하시면 동영상을 보싯 수 있습니다.
2005. 6. 19일 연천군 제28사단 81연대 수색중대예하 530GP에서 “상병급 사병들이 야간차단작전 중 북한군의 미상화기 9발 공격에 의해 피격되어 고 김종명중위(ROTC 42기)등 장병 8명 전사, 4명 부상자가 발생된 대형사건”으로 당시 온 국민을 경악시키고 국방의무를 준수하는 젊은이들에게 큰 충격을 준 사건입니다.
-. 그러나 친북 종북정권 이였던 노무현 정권 당시 정치적 상황을 고려하여 국민정서상 남북관계에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민감한 사건이기에 “적 도발 사건을 아군의 사건으로 둔갑”시키고 각종 증거물을 은폐, 조작하여 조국수호를 위해 목숨 바친 고인들을 친북정책의 희생양으로 만든 극악무도한 국기문란사건입니다.
-. 당시 정치적 상황은 ★. 정동영통일부장관이 평양에서 김정일과 면담하면서 전기 200만KW 지원을 내세워 김정일과 노무현의 정상회담을 구걸하고 있었고 ★. 또 한편으로는 6. 15선언일 을 국가기념일로 지정하자는 빨가케 물들어있던 국회의원 다수를 비롯한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친북, 종북세력 수백 명이 평양축전에 참가하여 적화통일의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등 정치적으로 친북정책이 진행되고 있었으며,
-. 군사적 상황은 ★. 사고 발생 3일전 6. 15일 부대 정보요원이 530GP에서 북한 측 전선 촬영, ★. 6. 17일 06:55분 5사단 27연대 북한 사병 리동수(20세, 인민군 복장, 김일성빼지착용) 1명 검거, "진돗개 둘 " 발령 경계강화, ★. 6. 18일 28사단 81연대 GP 주간, 야간 차단작전, 수색 매복 실시 등 최고조의 경계근무가 실시되었습니다.
모든 상황을 종합하여 보면 530GP사건은 종북 좌파정권에서 가짜범인 김동민일병이 상급자들이 괴롭히는데 앙심을 갖고 총기를 난사한 GP내에서의 하극상에 의한 총기사고인양 은폐 조작한 것은 온 국민을 기만하고 고인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훼손시킨 것이며 나아가 군대의 정체성을 뒤흔드는 천인공노 할 만행인 것입니다.
-. 따라서 대한민국의 올바른 국가정체성확립을 위한 차원에서 극악무도한 국기문란사건에 대한 진실은 "특별검사"를 실시하여서라도 반듯이 밝혀져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당시 국방부에서 조급하게 서둘러 사건을 은폐 조작을 하다보니
유치원생까지도 코메디만도 못한 말도 안되는 웃기는 희극이라는 비웃음의 조사 발표내용을 530GP를 1/500로 축소한 모형을 만들어 설명하오니 애국시민여러분들께서는 종북정권의 몰염치하고도 파렴치함에 대하여 다함께 진실을 밝히기 위한 "특검"을 박근혜대통령이 받아들일 수 있도록 여론을 조성하여 주실것을 간곡히 당부드리며 아래 동영상을 보시고 결정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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