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의 4大 反逆을 고발한다!!
<① 5.18 내란, ② 6.15 적화통일약속, ③ 재북공작원 밀고, ④ 간첩63명 북송>
지금 대한민국은 심한 몸살로 사경을 헤매고 있다.
각 분야에서 종북좌익들의 분탕질이 극한 상황에 이르렀다.
정론직필로 정의를 고양해야 할 언론은 동서고금을 통하여 가장 악독한 김씨세습 왕조의 폭압정치에는 벙어리가 된지 오래이다.
문화권력을 장악한 좌파들은 영상매체를 동원하여 괴뢰군을 미화하고 미군과 국군을 학살자로 묘사하여 자라나는 신세대의 안보관을 왜곡시키고 있다.
교육계에 뿌리를 깊게 내린 전교조는 감수성이 예민한 청소년들에게 편견을 조장하고 ‘붉은 국사교과서’도 대한민국을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정부로 매도하며 국가관과 민족혼을 좀 먹고 있다.
종교, 시민사회단체 등에도 김씨세습왕조에게 굴종하는 종북좌익들이 조직적으로 파고들어 헤게모니를 장악하고 선량한 국민들을 선전 선동과 회유와 협박으로 상호 이간시키고 있다.
야당은 말할 것도 없고 새누리당은 물론이고 심지어 청와대까지도 종북좌익의 숙주노릇을 하고 있다는 의심을 지울 수 없다.
이와 같이 국가기강이 흔들리고 사회가 심히 혼란한 현상의 근저에는 종북좌익들이 연합하여 책략적으로 국정을 훼방하고 자유민주세력을 무력화시켜 그들의 세상을 만들 것을 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엊그제까지 ‘Minority’이던 종북좌익이 오늘날 ‘Majority’로 군림하게 된 배경은 만고역적 김대중이 조직적, 체계적으로 자유대한민국을 네다바이 하여 김씨세습왕조에 헌납을 획책하여 왔기 때문이다.
김대중의 대표적 4대 반역은 ① 5.18 내란, ② 6.15 적화통일약속, ③ 재북공작원 밀고, ④ 간첩 63명 북송이다.
이러한 김대중의 반역을 국민에게 고하고 그 책임을 물어 상훈을 박탈하는 서명운동을 다지기 위해 우리는 모이기로 결의했다.
배성관(010-8424-2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