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청년단 성명서>
정청래는 냉수마시고 정신 청하게 차리겠나!!!
정청래! 자네 정말 싸가지가 없구나. 듣자 듣자하니 못 하는 말이 없고 보자 보자하니 못 하는 짓이 없구나.
국민들은 세금 올라 물가 올라 열불 나고 혈압 오르는데 이것 좀 해결해 주는 화끈하고 시원한 말은 못 해줄망정 자네는 기껏 한다는 게 염장 지르는 망나니 중에서도 개망나니 짓거리만 하느냐?
자네는 도대체 인간으로 태어나서 이웃과 사회와 국가에 도움이 되거나 이익이 되거나 즐겁게 해준 일을 한 게 무엇이 있느냐? 그 알량한 국회의원 뺏찌 두 번 단 게 그리 대단한 줄 아느냐? 자네는 국회의원은 고사하고 인간으로서 최소한 갖추어야 할 자질과 품성과 판별력이 모자라는, 심신장애인 보다 못하는 인간 같아.
정말 듣는 귀가 더러워지고 보는 눈이 더러워질까 겁이 나서 테레비 켤 엄두가 안 난다네. 그냥 공업용 미싱으로 드르럭 하기에는 함양미달이라 큰바늘로 주뎅이 꿰메는 정도로 손 봐 주는 게 자네에게 베푸는 최소한의 자비인 것 같네.
해명한다는 소리가 “호남에서 이승만,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묘소참배를 두고 지금 굉장히 임계점을 넘고 있다.”는 게 고작이냐?
이런 궤변은 동서화합과 국민대통합에 찬 물을 끼얹는 격이고 자네 신변과 가정평화에 불을 지르는 격이네.
할 말은 많지만 각설이타령이 되는 것 같아 오늘은 이 정도로 그치니 냉수마시고 정신 청하게 차리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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