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05 (월)

  • 구름많음동두천 19.5℃
  • 구름많음강릉 24.4℃
  • 구름많음서울 20.0℃
  • 구름많음대전 19.6℃
  • 구름많음대구 22.9℃
  • 구름많음울산 21.7℃
  • 구름많음광주 20.3℃
  • 구름조금부산 22.3℃
  • 구름많음고창 17.6℃
  • 제주 17.5℃
  • 구름많음강화 17.1℃
  • 구름많음보은 19.6℃
  • 구름많음금산 18.3℃
  • 구름많음강진군 18.5℃
  • 구름조금경주시 20.9℃
  • 구름많음거제 21.2℃
기상청 제공

대불총 대전지회 호국 법회 봉행

  • No : 67396
  • 작성자 : 박민규
  • 작성일 : 2007-12-02 23:41:57
  • 조회수 : 4601



대불총 대전지회(지회장: 송두영.)에서는

 

12월2일 오전 10시 부터

 

대전시 서구 괴정동 청우사 (대한생활불교회관)에서

 

전,공군 참모총장을 역임하고 현재는 재향군인회 부회장 이신

 

김홍래 대장님의 안보 강연을 듣는 특별 법회를 봉행하였슴니다

 

삼귀의 찬불가  반야심경봉독에 이어서

 

송두영 회장의 오늘날의 안보 현실을 개탄하는 내용의 인사,그리고

 

재원스님의 호국법어가 있은후 

 

김홍래 장군님의 안보 강연을 듣는 법회를 성황리에 봉행하였슴니다

 

변함없이 국가의 장래를 위해 호국법회를 갖는

 

대전지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 드림니다.

 

나무관세음보살 마하살

 

 

네티즌 의견 0

스팸방지
0/300자

[대불총] 2023년“부처님 오신 날”서한 [대불총] 2023년“부처님 오신 날”서한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이하 대불총) 회원 여러분! 불기 2567년 부처님 오신 날을 회원 여러분들과 함께 봉축드립니다. 대불총은 노무현 정권 말기 북한의 핵 무장 선언, 연합사 해체 추진 등 총체적인 안보의 불안을 극복하고자 “자유 민주적 기본 질서에 입각한 대한민국의 실체를 수호”하기 위하여 창립되었습니다. 그간 노 무현, 이 명박, 박 근혜, 문 재인 정권에 이어 금년 윤 석열 대통령까지 5번의 정권이 교체되었습니다. 이념적 혼돈의 시대를 보내고 있습니다. 과연 자유 민주적 가치를 수호하고자 했던 대통령이 몇 명인지? 대불총이 17년 동안 활동을 지속한 이유가 무엇인지? 여러분은 잘 아실 것입니다. 불교도로서 창립이후 16번째를 맞이하는 “부처님 오신 날” 부처님의 가르침을 통하여 우리의 반성과 비전을 찾고자 합니다. 부처님께서는 나투시면서 “세상에서 인간은 가장 존귀하다”라고 인간의 존엄성을 설 하셨습니다. 어떤 선지자 보다 도 명확하게 인류의 최고의 가치를 분명하게 제시하시고 이것이 실현 되로록 일관되고 구체적인 가르침을 주시었습니다. 인간은 누구나 부처가 될 수 있는 존귀한 존재이다. 이를 위하여 마음을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