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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의 소리 방송 시청 천만철거

  • No : 67527
  • 작성자 : 뉴스관리자
  • 작성일 : 2008-06-29 09:54:14
  • 조회수 : 1822
  • 추천수 : 0

  • 용역과 경찰은 한 통속






  • 이왕덕

27일 서울시청은 경찰과 용역들을 동원해 2달여 동안 국민의 건강권을 지키기 위해 시청광장을 지켜온 천막을 완전 철거했다.
경찰은 천막철거를 막으려는 시민들을 마치 걍럭볌을 체포하듯 대여섯명이 달려들어 사지를 압박해 연행해 갔고 더욱 경찰이 직접 천막을 칼 등을 동원해 철거까지 했다.
민변 변호사의 말을 빌면 경찰이 천막 철거를 하는 것은 직권남용으로 경찰은 철거를 하는 것이 아니라 철거시 발생할 수 있는 충돌을 막아야 한다고 했다.
ⓒ민중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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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