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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회사

  • No : 69604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2-12-09 11:16:43
  • 조회수 : 1752
  • 추천수 : 0

개 회 사

박희도 회장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지금 국가 존망의 갈림길이 되는 중요한 대선을 둔 시점에 여러 가지로 분주하신 중에도 이 강연회를 위하여 참석하여 주신 여러분들의 역사의식과 나라사랑의 마음에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대불총은 지난 대선 1년 전인 2006년 당시 위태로운 국가의 안보상황을 타개하는데 기여하고자, 전임 국방부장관과 육,해,공군 참모총장 등 예비역 장성들의 발의에 의하여 고승대덕 큰스님과 고명하신 재가불자들이 참여하여 창립하였습니다.

대불총은 “호국호법”의 기치를 걸고 불교도들의 결사체로 출범하여, 불교계의 좌편향 시정과 국가정체성 확립을 위하여 정진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금년 8월에 대한민국사랑회와 시민단체들이 수여하는 “우남 이승만 애국상 단체상”을 수상한 바도 있습니다.

오늘의 세미나는 정체성확립의 일환으로 2009년부터 한국불교의 이념과 지향방향 그리고 우리불교의 전통사상인 “호국불교의 얼”을 찾아 계승하고자 여러 차례 세미나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금년에도 “행주치마의 원조”라 할수 있는 “밥 할머니”라는 분이 고양시 일대에서 임진난시 활약하신 역사 찾기 세미나를 갖은바 있으며, 이번은 2번째로 실시되는 세미나입니다

본 세미나는 임진난시 금산 연곤평 전투에서 나라을 위해 싸우다가 순국하였으나 제대로 평가 받지 못하고 있는 “승군”들의 역사를 바로 세우고 한국불교의 전통인 “호국불교”사상을 계승하기 위하여 토론하는 자리입니다

금년은 임진년으로 임진 난이 발생한지 7주갑으로 420년이 되는 해입니다.

다시 말하면 420년 동안 국가를 위하여 희생한 승군들의 역사를 아무도 돌보지 않았다는 것이며,

420년 동안 승군들의 숭고한 “호국정신”을 외면하였다는 결론에 도달합니다.

이러한 역사의식이 불교계는 물론 국가 정체성의 혼란과도 무관하지 않을 것 이라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한국이 세계의 중심이 될 것이라 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원한다면 먼저 우리의 역사와 우리의 정신을 바로 세워야 할 것입니다.

물론 오늘의 세미나가 모든 것에 대한 답을 줄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도출된 문제점은 반드시 해결하고자 하는 국민적 자세와 특히 불교도들의 각성과 결의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아울러 이 자리를 통하여 문화재청의 특별히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저희들이 준비한 내용이 다소 부족한 부분이 있다 하더라도 “금산전투에서 승병들의 활약은 반드시 금산의총에 반영되어야 할 것임에는 동의 할 수 있으리라 사료됩니다, 업무에 분주하시더라도 본 세미나의 뜻을 이해하시고 각별한 관심과 적극적인 시정의 노력을 제안하는 바 입니다.

본 세미나를 위하여 기조연설을 수락해주신 금강대학교 총장 정병조 박사님, 주제발표를 해주시는 김덕수 박사님, 토론에 참여하신 법산 큰스님, 김의환 박사님, 김선근 박사님 그리고 진행을 담당한 민경자 박사님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끝으로 이 행사를 마련해주신 대전지회장 송두영 장군과 재원 지도스님 그리고 회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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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