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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시국이 獨裁者를 부른다

  • No : 69051
  • 작성자 : 華山
  • 작성일 : 2008-12-02 14:3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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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못해 오랫만에 다시 붓을 들었다.


트로이의 여왕 카산드라가 국가 존망에 대해 그렇게도 예언적 경고를 하였건만 국민 아무도 들은척하지 않았다. 고대그리스와의 10년 전쟁에서 아가메논왕의 목마작전에 의해 에게문명의 중심 트로이는 멸망하고 말았다.호머의 서사시 일리앗에 나오는 유명한 전설적 트로이의 목마 이야기이다.

지금 한국판 트로이의 목마(김대중)에 순어 이땅에 침투한 붉은 병사들이 얼마나 많은지 짐작도 할 수 없다.

합법을 가장해 정치 법조 안보 사회 교육 문화 각계서 정체가 밝혀진 붉은 딱지들이야 때가오면 알아서 잡아들이면 될 일이지만 숨어서 암약하고 있는 놈들을 어찌 다 찾아낸단 말인고?



한국판 트로이의 목마가 등장한지 10년, 꼭 트로이가 침략 당해 망하는 기간이 10년이었다.

엊그제도 김대중은 숨겨 드려온 붉은 딱지들에게 궐기하여 어서 대한민국을 뒤엎으라고 선동하였다.

이지경인데도 대한민국 정부는 아는지 모르는지 딴전만 피우고 있으니 오히려 민초들이 빨리 대책 세우라고 아우성이다.

도대체 이런놈의 주객전도된 국가조직이 동서고금에 있었던가?

그런데 대통령이란 사람은 뭣하는 자인가?

작년 12월 19일 당신이 그렇게도 갈망했던대로 많은 국민의 지지표를 받아 대통령이 되었으면 그 지지표의 참뜻을 알아채리고 처신해야 옳았거늘, 지지표야 이제 어디 가랴? 저쪽 사람들 눈치나보며 머뭇거리는 동안 게도 잃고 구럭도 잃고 다 잃은 뒤에 먼 바다만 바라다 보는 신세가 돼서야 쓰겠는가 말이다.

대통령의 처신이 도무지 이해되지 않는 것이, 지금까지의 행간을 보면 통치를 하겠다는 건지 행정을 하겠다는 건지 전혀 분간이 안된다. 최규하 전 대통령이 최 주사라고 불릴정도로 무력했었다는 이야기가 있으나 이명박 대통령과 최규하 대통렬은 출신배경이 다르잖은가?


일국 지도자라면 뜻을 세우고 용기를 내야할 때다.

혹자는 말할 지모른다. '지금은 영웅을 필요로하지 않는다'고...

무슨 소리? 지금의 한국이야말로 영웅이 등장할때다.

한국에 국한하지 않고 어떤 국가일지라도 어느 시대일지라도 개혁이란 결코 會議場에서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

한 사람의 지도자가 나타나 스스로가 믿는바에 따라 개혁을 단행하지 않는 한 영원히 체제는 바뀌지 않는다.

바뀌지 않고 지내는 동안에 국력은 쇠퇴일변도일뿐이다.

그렇더라도 개혁은 어렵다. 어떤 개혁이든 그로 인해 손해 보는 측이 반드시 나온다.이른바 기득권층, 즉 현재를 만족해하는 계층의 존재때문이다.

지금의 한국 상황에서 보면 아이러닉하게도 현재를 만족해하는 기득권층은 자유민주주의 신봉자들이 아니라 김대중 목마를 타고 침투해 表裏에서 활동하는 친북좌익 붉은 딱지들이다.

이런 자들을 말로써 즉 이성으로 설득한다는 것은 절망적이라해도 좋다. <이야기하면 이해하리라>는 것은 민주주의의 이상일는지는 모르나 그것만으로 성공한 예는 거의 없다. 사람은 자기가 보고싶은 현실만을 보려고하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개혁에 의해 기득권이 상실될 것에 마음이 빼앗겨 있는 사람들에게 개혁의 의의를 설명해서 이해를 구한다는 것은 연목구어이다.

그렇다면 민주주의를 부정하겠다는거냐?  

독재자를 부르겠다느거냐?

이런 반론을 들고나올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과연 그런 의견은 옳은 이야기다.

허지만 여기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 것인가?

대통령은 이렇게 나오면 된다.

[그렇다면 민주주의를 지키는 것은 좋으나 민주주의가 지켜지더라도 국가가 멸망하는 것은 상관 없다는 이야기냐?]고.....

이제 명분은 섰다.

이명박 대통령은 정치력을 발휘해서 가칭 [10년청산법] 비상개혁법안 만들어 김대중 목마 타고 들어온 놈들부터 없애주기 바란다. 人的淸算 뒤에야 모든 것이 제자리 잡는다.

지금도 유럽에서는 아무리 이야기해도 못알아듣는 것을 가리켜 카산드라의 비극이라 한다. 결코 그런 일이 이땅에서 재연되어서는 안된다.

MB여 !

손에 똥 뭍이지 않고 똥 풀 수없다.

必要惡이라 생각하고 선의의 獨裁者가 되어 줄 용의가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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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