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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꾸기 대통령의 ...나는 中道야!

  • No : 69062
  • 작성자 : 華山
  • 작성일 : 2009-06-26 15:4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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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라, 노무현시대로 다시 돌아온 것같구나......
 

이쪽도 저쪽도 아닌 어중간한 자리에 엉거주춤 서서 보고있으면 그게 中道인가 正道인가?

 

엊그제 우리는 아니, 적어도 나는 6.25 59주년을 中道夢幻속에 지냈다. 그렇다면 6.25는 과연 우리에게 뭐였나? 생각하면서.....

 

민족상잔의 남침전쟁이었나 아니면 김대중 말대로 민족의 통일전쟁이었나? 참으로 헷갈렸다.

 

하필이면 요때 꼭 중도라는 말을 꺼냈어야 했는지 이명박이 야속했다

 

나라가 건전하려변 두터운 中産層이 있어야한다는 말은 상식으로 알고 있지만 中道가 튼튼해야 한다는 이야기는 금시초문이다.

 

한 나라의 최고 지도자라는 사람이 내뱉는 한마디는 천금과 같다. 

격언에 남아일언 중천금이라고도 했잖은가? 

 

죽은 노무현이 함부로 지꺼려대는 바람에 욕 먹는 일이 많았는데,

옛말에도 多言數窮이라, 말이 많으면 자충수에 걸린다는 이야기다.

 

말을 할 줄 몰라선지 아니면 말의 뜻을 몰라선지 그것도 아니면 함량이 그뿐이어선지?

 

이명박 대통령 돼가지고 1년 반 되도록 국민 속 후련한 말 한마디 들은 기억없다.

 

말 한마디가 천냥빚을 갚는다 했는데 말이다. 

 

그런데, 며칠이 지나면서 이명박이 생각하는 중도가 과연 뭣을 가리키는지 조금씩 보이는것 같다.

 

중도라면 분명히 물리적으로 방위 위치가 정해져서 동서 남북 좌우 상하를 전제로한 그 어느쪽도 아닌 중간지대를 말함인데, 이명박은 관렴적 좌우를 염두에 두고 중도라한 것으로 미루어 판단한다.

 

그렇다면 남북대치상황하의 우리의 처지에서 극단적으로 보면 두가지 해석이 가능해진다.

 

첫째, 그가 어떤 정치적신념이 확고한 지도자라면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체제와 사회주의 통제경제체제를 절충한 어떤 변형된 半社會主義(사회민주주의?)체제로의 지향이 그것이다.

 

다음, 이명박이 현실적으로 대통령이 되고나서 경제문제, 정치문제, 남북문제 어느하나도 소신껏 처리된 것이 없다. 벌써 1년 반을 허송하고 나머지 3년 반이지만 이래가지고는 언제 레임덕이 닥칠지 모른다. 시간에 쫓겨 강박관념에 사로잡혀서 그냥 돼가는대로 지내다 좌 우 어느쪽으로부터도 욕안먹고 임기 마치겠다는 심산이다.

 

그래도 설마설마하면서 1년 반을 참아줬는데 이제와서 기껏 한다는 소리가 "나는 중도야!" ?

 

허긴 노무현도 분명히 "나는 좌파정부 맞다"고 천명한적 있다.

 

한나라당이라해 봐야 도무지 기대에 못미치지만 예선당시 좌익정권에 기가 질린 국민이 그나마 보수우익이라고 해서 지지해 준 한나라당을 둥지로 태어난 뻐구기 대통령을 만들어준 일등공신이 소위 메이저 보수언론이라는 朝東中이다. 

 

한편 국민의 옳은 후보선택을 적극적으로 방해한 그 조동중은 앞으로 출신성분을 바꾼 中道大統領 이명박을 어떤 시각으로 볼 것이가를 묻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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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