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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대통령 가고 鐵拳大統領이 오기를...

  • No : 69040
  • 작성자 : 華山
  • 작성일 : 2008-06-23 19:53:00

 
 

 

 

 
 

 


사과나 배를 한개 다 먹어야 그 맛을 알 수있는 것이 아니고 콩알만큼만 베어 먹어도 맛을 알 수있듯이, 자기가 죽자사자 취택한 자리가 大統領職이라면 취임선서와 더불어 그 자리가 무엇 하는 자리인지 그 진실을 알아야지 5년을 다 채우고서야 알게된다면 사과 한개를 다 먹어야 그 맛을 안다는 어리석음과 무엇이 다르랴?

 


한나라당의 이명박씨가 국민의 부름을 받은 절실한 이유가 무엇인지를 아직도 모르는 까닭에 오늘의 난리를 겪고 있다고 보는 것이 다수 국민의 생각일지 모르기에 하는 말이다.

 


747機는 애초 설계결함으로 시동은커녕 고철장으로 보내져 아예 국민의 기억에도 없고, 건설회사 CEO출신다운 회심의 프로젝트 경부대운하는 삽질은 고사하고 입밖에도 내지말라는 국민의 호통에 온데간데 없이 돼버렸다. 그렇다면 이명박정부가 내세워야할 국정지표가 뭔가?  남은 4년 8개월간  무엇을 해서 국가를 유지 발전시키겠다는 비젼을 국민에게 주어야 한다.

 



그리고 국가간에도 서로 주고 받으며 살아가는 세상임을 국민 누구나 안다.

그러기에 韓美FTA가 중요하지 않은 것이 아니라는 것쯤 국민은 안다.


거기에는 지난 10년 풀려버린 經濟 外的인 국가안보와 직결되는 한미동맹의 고리가 있음도 국민은 안다.  그러나 영순위 국가어젠다 설정이 잘못되어 내가 매설한 지뢰를 내가 밟아 나를 다치게한 꼴이 되고 말았으니 참으로 원통한 일이다.

 



인사문제를 비롯해서 이런 저런 잘못 모두가 지난 12.19대선을 政權의 平和的 交替節次였다고 잘못 본데서 이명박정부의 착시현상은 빚어지기 시작한 것이다.



속된 말로 10년이면 강산도 벼한다 했는데 하물며 좌익정권 하의 사회변화현상을 절저히 외면하고 차마 국민학교 줄반장에 뽑혀도 그러지는 않을 일들을 생각 없이 벌이려다 결국은 자충수에 걸린 것이 오늘의 쇠고기 난국이라고 보아 잘못이 아닐것이다.


 


한마디로 요약하면 [한반도가 동서 이념의 마지막 각축장이라는 현실을 애써 부인하고 먹고사는데에 무슨놈의 理念이 필요한가 實用이면 됐지]라는 생각에서 비롯되었다고 보는 것이다.

 



지금 우리 사회 밑바닥에는 지난 10년 득세했던 반 대한민국세력이 엄연히 준동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맨 먼져 손 댔어야할 人的淸算 없이 이제 이념은 가고 오직 실용만이 있다는 순진인지 기만인지 장마당정치를 펼려다가 나라를 이모양 이꼴로 만들어 버린것이 아닌가.국영방송국 하나 다스리지 못하는 통치권자라면 못할 말로 아예 .를 잘라 .나 줄일이지 사과는 무슨놈의 사과, 그것도 한번도 아니고 두번 세번씩이나.....국민으로써 정말 自愧스럽다.

 

[국가 있으면 칼이 있고 법이 있다.]

로마제국 5賢帝 중 현제라는 마르크스 아울레리우스 哲人皇帝가 그의 [自省錄]에서 한  말이다.



지난 대선은 결코 평화적 정권교체 절차가 아니라 최소한 민주절차를 밟은 혁명적 정권교체의 수순이었다는 사실을 늦었지만 작심하고 칼을 뽑든지 법집행을 하든지 하라는 이야기다.

 



어느 소설가는 이 난동시국을 義兵이 일어나야 수습될 것이라고 해서 물의를 빚었지만.

 

한 유명 논객 말대로 엄연히 국가가 존재하는데 대통령은 어디 가고 법은 뒀다 무엇에 쓰는 것이냐 이 말이다. 지금도 꺼지지 않는 촛불에 데인 선량한 시민이 속출하고 있는데.......


본질은 외면한채 사람 몇명 바꾼다고 될 일인가?

 

그만하면 사과 맛이 어떻다는 것을  알만큼 알았을테니 경제대통령은 가고 鐵拳大統領이 오기를 국민은 학수고대한다.  기왕지사 잘 해 주기를 바란다.

 

4번타가 밟을 보루는 남겨놔야 하잖느냐 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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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