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무당이 사람잡는 다더니.............???
말펀치 하나많은 사줄만 하다. 남한내의 공산화 작업자들은 그럴싸한 언변(言辯) 귓속이 간질 간질할 정도로 솔깃한 입에발린 소리 하나많은 누가들어도 그럴 뜻 하게 구사들을 잘한다. 이들은 국민이 바라는 "자유(自由)"는 언제부터 인가? "아얘" 빼 버리고 민주화를 찾으며, 우리민족끼리' 동포애와 동족을 부축여, 서민들의 여린 가슴에 파고들어 마음속에 자리잡고 은연중(隱然中)에 공산화의 밑그림을 그리기 시작하였다.
이제는 노통이 평양을 방문하여, 종전선언과 평화협정 그리고 김대중의 낮은단계통일방안을 실연(實演)키 위해 몇몇 작업자들이 현재 방북중이며 물밑 작업중이다.
10월 적과의 동침중 역적 행동을 하게 내버려 둬서는 않될일이다. 애국 애족 우익 애국투사들은 청와대 정문을 봉쇄하고, 인천공항 출국장을 여하한 일이 있어도 막아야 한다. 이는 자유대한민국을 후대에게 물려줄 오늘에 살고있는 우리에 몫이며 책무이기 때문이다.
대선도 중요하지만 좌익정권의 제1차목표인 [종전선언] [평화협정] [NNL] 공동어로 수역화 하겠다는 노무현 대통령의 북한방문은 허용 용납될 수 없다.
좌익정권은 인민을 위한 통일일환의 전단계로 무한정 퍼넘긴 세면트, 비료, 쌀, 이모두가 어디에 쓰였으며, 어느곳 누구에게 전달 되었는지 전혀 사용처가 밝혀지지 않은체 국경선을 넘어 팔려나가는 사실 어제 오늘의 이야기 뿐아니라 이제는 다 알고있다. 퍼올린 대북지원 품목이 현금화되여 대포동미사일로 둔갑되여 동해안과 서해을 향해 발사를 하였고 또한 천인공노(天人共怒)할 핵실험을 하였다.
이러한 작태가 좌익정권에서 항시 입에달고 다니며 떠버리는 평화통일 민족을 위한다는 말이 가당키나 한가? 굶어죽지 말라 연명하라 퍼올려준 식량, 끊어진 도로와 다리를 복구하여 경제발전에 도움이 되게 올려보낸 시멘트를 북괴군의 신형무기 개발을 위해, 남한땅을 초토화 시키기위한 북괴군 군수물자 구입 확보를 위해' 시멘트를 실어 외화벌이 수단으로 외국에 내다팔았다. 그것도 모자라 북괴 화물선의 [인공기]를 내리고 [태극기]로 바꿔다는 촌극을 벌리며, 시리아 항구에 입항 하역하는 짓이 밝혀졌다. 무어라 정권에서 변명할 것이가?
이 기사는 영국의 텔레크래프 신문이 18일 최근 시라아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습과 관련해 수상한 북한 배가 시리아 타터스 항구에서 화물을 내리기 전 한국깃발로 바꿔 달았다 고' 보도했다. 문제의 화물선은 북한국적의 알 하메드 라는 이름의 1천700t 급으로 밝혀졌으며, 몇달전 새 선주에게 소유권이 넘어갔다 고 한다.
내일 21일 오후3시 광화문 동화면세점앞에서
남북정상회담 반대 및 노무현 아리랑공연 관람규탄 집회,
우국의 모든 애국지사님 그리고 네티즌 여러분 힘을 모읍시다.
내일 광화문으로 나오십시요, 광화문역 6번출구,
좌익정권 끝장을 냅시다
라이트코리아, 안보전략연구소, 국민행동본부, 대한민국바로세우기여성모임, 나라사랑실천운동, 東明會, 부추연,등 수십개 단체가 총 궐기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