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봅시다. 누가 이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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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역사는 훗날 우리에 후손이 판단 할 문제이다. 그래서 선조들의 잘못된 인식과 처신으로 이땅을 붉은 세상으로 만들어 놨다 하는 말은 절 때 듣지 말아야 한다.
요즘 하 두' 어수선 하다 보니, 대통령이 그놈에 법 때문이란 소릴 해도 그냥 들어 넘겨야 하고, 대한민국 이 땅 안에 세워진 서울 상암 경기장 안에 우리에 태극기를 들고 들어가면 처벌하겠다. 하는 일이 벌어졌고, 인공기를 빼앗아 튀는 경찰이 생기기도 하였다.
이제는 한스럽기 짝이 없는 일이 도처에서 벌어지고 있다. 돈 냄새 따라 미`친 듯이 앞 다투워 줄서길 하며, 헤벌래 더러운 입 벌리는 놈들이 부지기 수 이며, 명예와 권력에 눈먼 잡배들 또한 만고강산 어절씨구 될 때로 되라며, 연일 씨 나락 까먹는 소릴 하고 있다.
그리고 국민이 저사람 많은 이라며 믿었던 그 사람이' 권력자 앞에 머릴 조아리며, 국민 뒷퉁수를 내려치는 일이 벌어지고 있으며, 권력의 힘' 앞에서는 신의와 믿음을 버려도 되는 세상, 변절의 만능 개 같은 세상이 되어가고 있다.
그런데 저능아 좌익들은 이것 또한 삶에 방식 이라고들 한다. 그러나 해서는 않될 일이 있으며, 가서는 않될 길이 있다 남이 한다 하여 나쁜 일인 줄 알면서 따라 해서는 더 더욱 않될 일이며, 남이 간다하여 가서는 않될 길, 붉은 길을 가서는 절 때 않된다.
왜냐, 좌빨들이 무엇을 위해 엇지 처신을 하고 있는 지' 보고도 모른다면 할 말은 없으나, 저들이 하는 짓은 해서는 않될 짓이요, 절 때 따르거나 동조 또한 가당치도 않은 짓이다.
나라가 있고, 국민이 있고, 나서야 동족도 있고, 민주화도 찾는 것이지, 좌익들이 바라는 대로 이 땅이 붉은 땅 공산주의 국가가 되고난 다음 가당키나 하겠는가? 그래서 이다. 요즘 머릿속에 뭐 좀 들었다 하는 종자가 천지분간을 못하며, 공영방송에 나와 지저대는데,
저 개 같은 종자는' 도대체 어느 곳' 어데서 나는 기름진 쌀과 돈으로 커왔으며 어느 나라 돈으로 학업에 열중 할 수 있었는가? 네놈은 혹? 빨`갱이 오야봉 김정일이 한태 비리 붙어 얻어먹고 자랐으며, 개 같은 김정일이의 싯뻘건 돈으로 박사 학위를 땃는가? 모를 일이다.
뭐 한 놈이 똥' 뀐다 하였다. 평상시에 사사건건 이유 많고, 평상시에 어른 알기를 뭐 같이 아는 인간들' 그리고 하라는 공부는 뒷전이요, 시키는 일에는 항시 이유가 많고, 뒤 돌아서서 삿대질하며, 벼라 별 헛소릴 다하고, 투덜대던 종자들이 대가리가 커가고, 나이가 들다 보니,
예전에 골목 어귀 전봇대에 기대여 한쪽 다리를 달달 떨며, 어깨와 목에 힘을 주고, 잇 빨 사이로 침을 찍~ 쏘 며, 거들먹거리던 시절, 자신들 눈에는 항시 눈꼴사납게 어른들을 보면 인사성 바르게 안사 잘하고, 항시 책을 끼고 생활하는 친구를 보면서 재들은 내' 아랫 끼리야~! 했을, 별 볼일 없는 그 친구 하찮은 친구가' 세월을 지내놓고 보니, 자신은 밑바닦 인생이요, 별 볼일 없던 친구는 승승장구 출세의 가도를 걷고 있으니,
자신에 지나온 과거는 생각지 않고, 배알이 먼저 뒤틀리고 꼴리기 일쑤 였으니, 겨우, 한다는 짓이 데모질에 꽥 꽥 대기가 전부였다. 그러니 무식한 놈들 한다는 짓이 두들겨 부수고, 몰려다니며 발길질 하다. 급기야 거리로 뛰쳐나와 한다는 짓이 화염병속에 민주화를 훌' 섞어' 방화를 하며, 이 나라를 꿀꺽' 지금에 남한 2중대라는 권력의 감투를 쓰게 되었으니 저놈들 눈에는 당최 뵈는 게없는자들이다.=장재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