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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선거 때면 반역표를 던지나?

대한민국, 선거의 일부 유권자들은 언제까지 총선, 대선, 지자체 선거 등에서 진보주의를 표방하는 친북, 종북자들에 투표를 계속할 것인가? 북은 남북분단 60년이 넘어도 추호도 변치 않고 오직 3대 세습독재체제만 하는 데, 민주주의를 외치면서 대한민국만 친북, 종북자들이 선거로 나라를 망쳐가고 있을 뿐이다.

아직 한국전은 종전이 아닌 정전(停戰) 상태이다. 국군의 유골을 도처의 산하에서 발굴중이고, 학도병들의 시신 찾기는 난망한 비극의 상황에서 일부 국민들은 친북, 종북 짓이 대한민국의 민주화 정신이라며 국민을 호도하고 있다.

간헐적으로 북은 오리발 작전으로 국군을 기습 살해를 해오고, 죽은 국군의 부모와 처자의 통곡성은 충천하는 데, 일부 국민은 “나만 안죽으면 된다.”는 듯이 종북 짓을 쉬지 않는다. 도대체 국민은 인민군에 얼마나 학살 당해야 정신을 차릴 것인가?

지난 헌재에서 통진당 해산을 심판한 것은, 통진당이 대한민국 정치판에서 활동해서는 안되는 친북, 종북 정당이기 때문에 대한민국을 수호하기 위한 특별 단안이었다. 사과 상자속에 썩은 사과는 신속히 들어 내버려야 하듯이, 썩은 사과보다 더 심각히 대한민국에 위해를 가하는 정당에 헌재에서 해산 심판한 것은 백번 지당한 일이다. 깨어난 국민들은 헌재에 기립박수를 보내야 할 것이다.

그러나 통진당 당원들은 물론, 동패같은 일부 국민들은 아직도 각성하지 않는다. 헌재와 박근혜 정부가 “민주주의를 압살하는 독재자 노릇을 하고 있다.”고 맹비난을 쉬지 않고 있다. 표현의 자유를 주장하면서 그들이 박대통령에 퍼붓는 비난과 욕설은 극치를 이루고 있다. 국민들은 제정신이 아닌 것같은 자들에 정신과 의사의 입장에서 심각히 분석하고 조속한 치유의 처방을 해주는 사랑을 베플어야 할 것이다.

통진당 전 대표 이정희는 통진당을 지키지 못했다고 자책하면서 울며 무룹을 꿇고 동패 원로들에게 큰 절을 올렸다. 그녀는 자신과 통진당이 대한민국을 접수할 수 있다고 믿어온 것인가? 증말? 또, 이정희는 조계종 총무원장을 자주 면담한다는 보도가 있다. 총무원장이나, 이정희는 통진당이 대한민국을 접수할 수권정당으로 판단하고 상호 협조하는 것인가? 아니면 이념의 동지인가? 조계종 총무원장은 통진당 구하기를 위해 성명을 발표하고, 통진당 구하기에 나섰었다. 그는 호국불교를 실천하는 것인가?

과거 대한민국 국민들은 “민주주의”를 외치면 무조건 선거의 투표를 주었다. 국민들이 선거의 표로써, YS로 시작하는 소위 문민정부 시대를 열어 주었다. 결론은 어떤가? 문민 대통령들은 첫째, 본인과 친인척 대졸부(大猝富)되기, 둘째, 북한체제 유지하기를 위한 대북퍼주기, 셋째, 국민혈세로 국내 좌파들 지원하기만 하고 부자되어 대통령직을 떠났을 뿐이다. 문민정부의 대통령들은 대도(大盜)들의 행진을 한 것이 아닌가?

이제 국민들은 대오각성해야 한다. 친북, 종북자들은 북의 인민민주주의에서 인민자(字)를 뺀 “민주주의”를 외치며, 대한민국을 접수하려 든지 오래이다. 국내 좌파들은 가난을 대물림하는 국민의 빈고(貧苦)는 아랑곳 하지 않는다. 오직 북체제 유지를 위해 대북퍼주기만 실행하려한다. 깨어난 국민들은 이제 병아리 암수 감별하듯 해서, 인민민주주의자들은 정치 선거판에 원초적으로 발을 붙이지 못하도록 해야만, 국민 개인은 물론, 대한민국이 번영할 수 있다는 것을 나는 강력히 주장한다.

진보를 표방한 친북, 종북자들이 정치판에 발을 붙이면, 으레 벌이는 사업과 음모는 불변으로 뻔하다. 첫째, 전염병 창궐시키듯이 6,25 전쟁 직전처럼 빨갱이 세상을 만들어 불법시위와 정부 전복의 폭동을 일으킬 뿐이다. 둘째, 북핵을 보유한 인민군을 대한민국에 유도하는 반역 짓을 하고, 셋째, 백번 남북회담과 남북정상회담을 제창해서 속셈은 오직 국민혈세로 대북퍼주기를 해야 한다는 주장과 공작만 벌일 뿐이다. 이 자들은 대도(大盜)보다 더 무서운 자들이라 평가할 수 있다.

대한민국이 대북 퍼주기를 하는 한, 북의 세습독재체제는 망하지 않는다. 대북퍼주기는 북핵을 증강시키는 것은 물론 남북 분단을 더욱 고착화 시킬 뿐이다.

작금의 대한민국에 더욱 위험한 것은 패망의 월남처럼 대한민국이 위기에 처했는데, 신불(神佛)을 믿는 종교인들이 입을 봉하고 있다는 것이다. 세월호 배처럼 서서히 바다속으로 침몰하듯이 대한민국이 망해가는 데,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종교인들은 대다수 침묵하고 있다. 중생을 위해서 기도정진하는 것인가? 다만 빨갱이 신부ㅡ추종자인 붉은 승려들만 도끼를 들고 대한민국을 찍어 대고 있어 보인다. 아직 대한민국이 망하지 않은 첫째 이유는 주한미군과 보수우익 인사들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주한미군만 떠나면 대한민국은 월남과 닮은 꼴이 될 수 있다.

일부 선거의 유권자들이 친북, 종북 후보에 선거의 표를 주는 행위는 자살하겠다는 자살표와 반역의 표와 같다고 혹평할 수 있다. 진보 좌파에게 선거의 표를 주는 수고를 계속하려면, 차라리 북의 인민군에게 “제발 내가 준 돈으로 하루빨리 무장하여 와서 나의 생명과 재산을 모두 강탈 해 달라.” 고 애걸복걸, 읍소(泣訴)하는 것이 나을 것이다.

결 론

수도 서울을 위시하여 대도시에 호화로운 고층 빌딩을 지어서 뭐하나? GNP 3만불 시대가 왔다고 찬가를 불러서 뭐하나? 대북퍼주기 돈으로 북핵을 완성한 북의 김정은의 무력에 대한민국이 제압당하면, 한국경제는 김정은을 위해서 그동안 피땀흘려 경제 번영을 해왔다는 결론이 되어 버린다. 최소 1천만이 넘는 국민이 북핵으로 학살당한 후에 말이다.

대한민국 국민은 더 이상 北이 오판하게 하는 종북의 선거를 해서는 안된다. 을미년 춘투(春鬪)부터는, 문민정부 20년간 국민혈세를 대거 지원받아 조직화 된 친북, 종북자들이 총궐기 대정부 투쟁을 벌인다는 분석, 예측이 나왔다. 제발, 투표권을 가진 국민들이여, 더 이상 선거의 투표로서 대한민국을 망쳐서는 안된다. 나는, 거듭 친북, 종북자들에 투표하는 자살골 같고, 반역표같은 선거를 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주장한다. ◇




法徹(이법철의 논단, 대표)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