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27 (목)

  • 맑음동두천 18.9℃
  • 구름조금강릉 20.5℃
  • 맑음서울 18.4℃
  • 맑음대전 20.2℃
  • 맑음대구 20.9℃
  • 맑음울산 20.9℃
  • 맑음광주 21.4℃
  • 맑음부산 22.1℃
  • 맑음고창 19.9℃
  • 맑음제주 21.0℃
  • 맑음강화 17.4℃
  • 맑음보은 19.6℃
  • 맑음금산 19.3℃
  • 맑음강진군 22.5℃
  • 맑음경주시 22.3℃
  • 구름조금거제 19.7℃
기상청 제공

뉴스

정쟁(政爭)만 일삼는 무능국회 즉각 해산하라(동영상)

영세 자영업자 피눈물 외면하고 경제법안 무산시킨 국회 즉각해체



정쟁(政)만 일삼는 무능국회 즉각 해산!
 
영세 자영업자 피눈물 외면하고 경제법안 무산시킨 국회 즉각 해체하라!

 
vivakorea2012.com
 

동영상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성명서]
국민은 요구한다! 국회는 민생법안 즉각 통과시켜라!
 
소득세법 개정안, 민생법안, 경제활성화 법안 등 긴급한 사안들이 절박함에도 여야는 엉뚱한 곳에 시선을 팔고 있다.
 
공무원연금법 개정안 문제로 지난 6일 국회 본회의가 파행하면서 근로소득자 600여만 명에게 이미 납부한 세금을 돌려주는 내용의 ‘연말정산 추가 환급 법안’도 함께 무산됐다.
 
또 정부가 이번 임시국회에서 '경제 살리기 법'으로 추진하던 법안들도 처리되지 못했다.
 
‘13월의 연말정산 폭탄’ 후속 대책인 소득세법 개정안은 근로소득자 638만 명이 5월 급여일에 모두 4560억원, 1인당 평균 7만1500원씩의 기(旣)납부 세금을 돌려주는 내용을 담고 있었다.
 
상가 권리금을 법제화해 세입자가 돌려받을 수 있도록 보장하는 내용의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 개정안’도 무산됐다. 세입자가 새 세입자를 구해 왔을 때 건물주가 정당한 사유 없이 임대차 계약을 거절하지 못하도록 하는 내용이 핵심이었다.
 
영세 자영업자 보호를 위한 법안이기 때문에 공표 직후 바로 발효될 예정이었다.
 
이런 법안은 여야가 합의한 것이지만 새민련은 공무원연금법과 연계된 '국민연금 소득대체율 50%로 인상' 내용을 국회 규칙에 명문화하자고 요구했고, 이를 여당이 거부하자 본회의 개최를 거부했다.
 
국민들의 따가운 시선을 의식해 어제 여야가 국회를 열어 처리를 합의했다지만 국민들의 분노는 이미 폭발 일보 직전이다.
 
이번 공무원연금 개혁 뿐만이 아니라 국회가 문을 열고나서 지금까지 국회의원들이 한 짓거리를 보면 국회를 없애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으로 느껴질 정도이다.
 
국회 속에서 특권만 누리며 이권에 눈이 멀어 있는 양아치들, 그들을 먹여 살리지 않으면 안 되는 국민들은 도대체 무슨 죄인가?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고도 주인이란 자들이 고양이를 내쫓지도 못하고 한숨만 쉬고 있는 것이 오늘 대한민국 국민들의 모습이다.
 
입만 열면 막말에 낮에는 싸움박질 하는 척 하다가 밤만 되면 여야가 만나 호형호제 하는 이런 비열하고 추악한 패거리들이 바로 금배지들이지 않는가?
 
산적한 민생을 두고 국회의장은 해외 체류 중이고, 야당은 당내 문제에 빠져 싸움박질을 하지 않나, 최고회의에서 노래를 부르지 않나 하는 난장판을 연출하고 있다.
 
입으로는 민생을 외치면서 정작 민생은 내팽개치고 자신들의 권익만 챙기는가 하면 당리당략에 따라 파벌 싸움이나 하면서 대한민국이야 거덜이 나든 말든 표만 챙기는 야바위꾼들이 우리나라 국회의원들이다.
 
우리는 오늘 국회가 마지막으로 신속하게 민생법안을 처리한 뒤 전원 의원직 사퇴를 하기를 요구한다. 제 잇속과 당리당략에 눈 멀어 민생은 나 몰라라 하는 국회를 더 이상 혈세로 먹여 살릴 국민은 없다. 당장 문을 닫아야 한다.
 
- 우리의 요구 -
하나, 근로소득자 600여만명 민생 외면하는 국회 온 국민이 규탄한다!
하나, 영세 자영업자 피눈물 외면하고 경제법안 무산시킨 국회 즉각 해체하라!
하나, 국회의원 전원 사퇴하고 당리당락 · 정쟁 무능국회 해산하라!
 
2015년 5월 11일
경우회 · 교학연 · 대한민국어버이연합 · 보수국민연합 · 북한민주화위원회 · 탈북어버이연합 · 한겨레청년단 · 호국투승



[대불총성명서]"이종명의원" 제명한 자유한국당 윤리위원회 결정은 잘못이다. 자유한국당이 이종명의원을 "5.18 진상규명 공청회 환영사" 관련하여 출당을 결정한 것은 지극히 유감스럽다. 남남 갈등의 원인 중 5.18 사건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은 2018년 "5.18민주화 운동 관련 진상규명 특별법"을 만들면서 까지 재조사 하는 것으로 증명 된다. 모든 국민은 이번 조사를 통하여 의문이 명명백백히 가려지기를 원하고 있을 것이다. 이 법의 조사범위에는 "북한군 개입여부 및 북한군 개입 조작설"이 자유한국당의 제안으로 포함되었다. 문제가 되고 있는 "5.18 공청회"도 분명히 이러한 위 진상규명 활동의 연장선상에서 실시되었다. 본 공청회는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도움을 받아 북한군 개입설을 주장하는 측에서 북한군 개입설을 반대하는 측과의 토론을 위하여 실시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따라서북한군 개입설을 주장하는 측의 주장이 반대측의 마음에 들지 않을 것은 필연적이므로 쌍방간의 이견이 여러 형태로 나타날 수있다. 이것이 민주국가에서 공론의 과정이다. 그러므로국회가 문제를 삼는 것은 부당하다 더욱5.18 진상규명을 국회가 입법하고도, 잘해보자는 국회의원들의 발언내용이 자신들의 생각과 다르다고 제명을 운운하는 것은 민주국가의 국회 모

[대불총] “국민발안제 개헌”반대 성명서 [대불총] “국민발안제 개헌”반대 성명서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 우리는 중국폐렴으로 많은 고통을 당하고 있고, 정권심판을 위한 4.15총선으로 어수선한 틈에 여야 국회의원 148명 들이 “100만명의 국민이 동의하면 개헌하는 국민발안제” 개헌안을 날치기 발의하였습니다. 이 개헌안은 4.15 총선과 동시에 “국민발안제 개헌안” 국민투표를 실시하자는 것입니다. 이들의 주장은 유신헌법에서 삭제된 국민발안권을 되찾고 제왕적 대통령제를 개선하자고 함이라고 합니다. 또 독일과 스위스는 국민발안제를 채택하고 있으며 잘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독일과 스위스의 정치환경 우리나라와 다른 점은 말하지 않습니다. 독일과 스위스는 우리처럼 남남갈등이 없으며 나라를 뒤엎을려는 세력도 없습니다. 독일은 헌법수호청이란 강력한 기구가 국가의 정체성을 지키고 있습니다. 독일에서 전제주의나 공산주의식 헌법개정의 발안은 못합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모든 공안기관이 무력화되고, 종북주의자들이 판을 치고 있는 상태에서 국민발안이 헌법화 된다면 국가의 혼란은 가중될 것입니다. 100만명은 우리인구의 2%입니다. 100만 명이란 숫자는 노조와 전교조로도 충분히 채울 수 있는 인원이 됩니다. 또한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