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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북 지뢰도발 강력 응징하라!(동영상)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미친 개에게는 몽둥이만이 약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미친 개에게는 몽둥이만이 약
 
북한 김정은 정전협정 위반! 지뢰 도발 강력 응징하라!

 
vivakorea2012.com
 

동영상 대한민국어버이연합
 
 

 

 

 

 

▲규탄사 파주시 재향군인회 회장 이희중


 

 

 


[성명서]
북한 김정은 정전협정 위반! 지뢰 도발 강력 응징하라!
 
이희호 여사라는 사람이 별 이유도 없이 북한에 가서 관광을 즐기는 동안 우리의 사랑스런 아들 둘이 북한의 목침지뢰로 당한 부상에 신음하고 있었다.
 
누구는 북한에 가서 희희낙락하는 동안 우리의 아들들이 살이 찢기고 피가 터져 나오는 아픔을 입술을 깨물며 참아야 했다.
 
이번 도발로 북한 김정은 일당의 본색이 다시 한 번 드러났다. 한편으로는 이희호 여사를 맞아들이고 한편으로는 우리 장병들이 나다니는 DMZ에 ‘목함반보병지뢰’라는 지뢰를 매설해 우리 병사들의 목숨을 노린 것이다.
 
앞에서는 평화를 외치면서 뒤에서는 뒤통수를 치는 저들의 야비한 이중성이 이번 일만은 아니다.
 
서른을 갓 넘긴 나이에 애비 잘못만나 망하기 일보 직전의 북한을 물려받은 김정은은 북한 내부의 그 많은 불평분자들을 처형하기도 바쁠 텐데 이런 도발까지 자행했다.
 
제 애비나 할애비보다 더한 인간백정이고 희대의 살인마가 아닐 수 없다.
 
김정은이 이번에 저지른 만행은 명백한 정전협정 위반이며 남북한 불가침 조약을 정면으로 위배한 범죄행위이다.
 
전쟁으로 수백만을 죽음으로 몰았던 할애비, 역시 수백만을 굶겨 죽인 김정일에 이어 김정은 역시 수많은 사람들을 고사기관총으로 시체도 못 찾도록 처형하며 대량학살의 저주를 이어가고 있다.
 
칼로 흥한 자 칼로 망하는 법, 우리는 김정은의 최후의 순간이 다가오고 있음을 알고 있다. 그리고 그 최후가 이 세상 어느 누구보다 처참할 것이라는 점도 알고 있다. 우리는 그날을 손꼽아 기다릴 것이다.
 
다른 한편으로 생각하면 이 번 사태의 한 부분은 우리의 자세에 문제가 있었음을 간과할 수 없다.
 
우리가 이런 일을 한두 번 겪었던가? 천안함이며 연평도 포격, 그리고 멀리는 제2연평해전까지 우리는 북한에 매번 당하면서도 말로만 엄포를 놓았을 뿐이었다.
 
원점타격이니 즉각 보복이니 하는 말들이 나온 것이 언제부터인가? 항상 말만 앞서고 또 한편으론 종북좌파들의 거짓 선전선동에 흔들려 국론만 분열되고 유야무야 대응을 제대로 하지 않았던 게 오늘 우리의 한심한 모습니다.
 
이런 우리의 유약함과 게으름에 우리 두 젊은 아들들은 한 명은 다리 하나를, 다른 한 명은 두 다리를 모두 잃는 평생 치유되지 않을 아픔을 겪게 된 것이다.
 
진작 행동으로 보여주고, 우리의 단호한 응징이 무엇인지를 제대로 보여 주었더라면 북한은 결코 이런 무모한 도발은 하지 않았을 것이다.
 
정부가 이번 사태에 북에 대한 응징의 일환으로 대북방송을 11년만에 부분 재개했다. 우리 애국 시민들은 부분이 아니라 DMZ 전체에 대북방송을 전면 실시하기를 촉구한다,
 
아울러 민간인 대북전단 살포를 적극 지원하고, 틈만 나면 말썽인 개성공단 폐쇄까지 검토할 것을 촉구한다.
 
우리 기업이 주는 달러가 개성공단의 북한 근로자가 아닌 김정은의 지갑에 들어가고 우리 병사를 해치는 무기가 되어 돌아온다면 개성공단은 존재할 이유가 없다.
 
우리는 지난 60여 년 동안 북한에 질질 끌려 다녔다. 속고 또 속아 왔다. 이제 더 이상은 안 된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미친 개에게는 몽둥이만이 약이다.
 
2015년 8월 11일
경우회 · 교학연 · 대한민국어버이연합 · 보수국민연합 · 탈북어버이연합 · 한겨레청년단 · 호국투승


우리군은 북한에 대해, 즉각 “교전 수칙을 적용, 반드시 이에 상응한 혹독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발표하였다.
 
북한에 장성급 구걸회담 운운할게 아니라 도발 원점을 즉각 포격 섬멸시켜라!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