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正恩氏が韓国に潜入させた美人「隠し撮り」要員たちの暗躍
김정은 한국에 잠입시킨 미녀 스파이 암약 “몰래 촬영”도
[zakzak.co] 高英起 | 데일리 NK 재팬 편집장 / 기자
북한이 평창 동계 올림픽 즈음 방한한 선수단과 예술단, 응원단 30%는 비밀경찰과 방첩기관을 겸하는 국가보위성 요원(이하 보위부원)이었다고 데일리 NK 내부 소식통이 전해왔다. 게다가 그 중에는 안경이나 버튼, 시계, 넥타이 등에 몰래 카메라를 전수 '도촬' 임무를 부여 특수요원까지 포함한다.
북한이 평창 올림픽에 파견 한 인원은 총 500여명이 되지만, 그 상당 부분 '미녀 응원단' 여성이었다. 이는 특수요원 '미녀 스파이"라고 할까 "미인들 속에 요원'이 포함됐을 가능성이 높다.
北朝鮮が、海外に派遣する代表団に監視役として保衛員を混ぜるのは毎度のことだ。帰国後は保衛員らの監視報告に基づき、「水抜き」なる作業が行われることになる。
그러나 이번에는 그 어느 때보다. 특수임무가 보위원들에게 주어진 것 같다.
"북한 당국은 (평창 올림픽을) 지금까지 파악되지는 않았다 남조선 (한국) 측의 인물 정보를 얻을 절호의 기회로 보고 있는 것 같았다. 남쪽이 단원들의 짐 검사를 하지 않고 입국을 허용한 것은 촬영 장비를 숨겨 들여올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으며, 현재 촬영된 인물에 관한 분석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
情報筋によれば、国家保衛省はこのような作戦を実行するため、中国の遼寧省や吉林省で活動していた反探(防諜)局員の8割ほどを急きょ帰国させ、電波探知局のエンジニアから指導を受けさせたという。また、それによってできた海外の欠員は、国内の反探局員を派遣して埋めたとのこと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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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렇게까지 모은 한국 측 사람들의 "도촬 영상"이 도대체 얼마나 정보 활동에 도움이 될 것인가. 그런 일을하는 것보다 더 나라를 외국인에게 열어두면 다양한 사람들이 저쪽에서 오는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