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崖っぷちの世界】米朝首脳会談の真実 CIAが裏チャンネルで根回し…トランプ氏の即断即決はマスコミ向け演出に過ぎず
[벼랑 세계] 미 정상 회담의 진실 CIA가 뒤 채널에서 교섭 ... 트럼프 빠른 결정은 언론을 위한 연출에 불과
[zakzak.co] 2018.4.17
5월 하순부터 6월 상순에 예정된 미 정상 회담이지만, 개최여부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 북한 측의 캔슬은 언제든지 있을 수 있는 것이다.
북미 정상회담이 어떤 결과를 가져 오는지는 예측불허. 회담이 성공하여 북한이 현실적으로 검증 가능한 형태로 "핵 개발 포기'가능성이 나왔다. 하지만 협상이 결렬되면 미국의 북한 공격하는 일도 충분히 예상 할 수있다.
필자는 회담 자체는 늦어도 열릴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
북미 정상회담은 한국 특사단이 3월 8일 백악관에서 제임스 매티스 국방 장관과 마이크 폼페이오 CIA (중앙 정보국) 장관들에게 북한의 김정은의 회담 내용을 보고 했을 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갑자기 나타나 속단으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 특사단은 같은 달 5일 김정은과 평양에서 직접 만나 트럼프에 메시지를 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실은 북미회담을 교섭한 것은 양국 사이에 존재하는 '외교의 뒷면 채널'이었다. 미국 측에서는 폼페이오 씨의 지시로 전직 CIA 동아시아 작전의 조셉 디트 러니 씨가 이끄는 민간 외교 정책 그룹, 통칭 "트럭 1 · 5 '가 북한 측과 극비 회담을 반복했다. 그 결과 정상 회담이 결정된 것이다.
한국 특사단의 이야기에 트럼프가 속단즉결에 따라했다는 것은 언론용으로 연출 된 시나리오에 불과했다. 속단즉결 사실이라면 대통령으로서는 무모하게 흘러간다. 미국 측의 사정으로 캔슬 할 가능성도 있었다. 실제로 일부 언론은 트럼프의 판단을 공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