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10 (수)

  • 맑음동두천 -3.3℃
  • 맑음강릉 -1.2℃
  • 맑음서울 -1.4℃
  • 맑음대전 -3.2℃
  • 맑음대구 1.5℃
  • 구름조금울산 4.5℃
  • 맑음광주 0.0℃
  • 구름조금부산 5.0℃
  • 맑음고창 -2.8℃
  • 구름조금제주 5.4℃
  • 맑음강화 -4.7℃
  • 흐림보은 -1.0℃
  • 맑음금산 -3.3℃
  • 맑음강진군 0.9℃
  • 맑음경주시 4.1℃
  • 구름많음거제 4.6℃
기상청 제공

뉴스

[외신] 미, 북 5월 신형 미사일발사는 한국전역 핵공격가능

남북대화를 우선시하는 문재인 정권은 입다물고 있다


韓国全域核攻撃可能5月発射新型米専門家

한국전역 핵공격가능 5월 신형미사일발사 미전문가

 

[jp. dailynk NK] 2019/6/7 20:35 (JST)

 

北朝鮮59発射した短距離弾道ミサイル朝鮮中央通信共同

 

北京共同米国・ミサイル問題専門家ジェフリー・ルイス7までに北朝鮮5月上旬発射した新型短距離弾道ミサイルについてソウル南方平沢移転した在韓米軍司令部韓国のほぼ全域核攻撃できるれがあるとの分析発表した

北京共同미국의 핵미사일 문제전문가 제프리 루이스는 7일 북한이 5 월 초에 발사 한 신형 단거리 탄도 미사일에 대해 서울 남부 평택으로 이전하는 주한 미군 사령관 부를 포함하여 한국의 거의 전역을 핵 공격당할 우려가 있다고 분석을 발표했다.

 

ミサイル発射って日本北朝鮮弾道ミサイル発射じた国連安全保障理事会決議違反だと批判したのにトランプ米大統領問題視しない姿勢している南北対話優先する韓国文在寅政権非難けているが韓国在韓米軍深刻脅威となる可能性がある

이 미사일 발사를 둘러싸고 일본은 북한에 탄도미사일 발사를 금지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위반이라고 비판 반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문제 삼지 않고 있다. 남북대화를 우선시하는 문재인 정권도 비난을 피하고 있지만 한국과 주한미군에는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다.

 

[jp. dailynk NK]

https://translate.google.co.kr/translate?hl=ko&sl=ja&tl=ko&u=https%3A%2F%2Fdailynk.jp%2Farchives%2F124337&anno=2&sandbox=1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