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全域を核攻撃可能か 5月発射の新型、米専門家
한국전역 핵공격가능 5월 신형미사일발사 미전문가
[jp. dailynk NK] 2019/6/7 20:35 (JST)
▲北朝鮮が5月9日に発射した短距離弾道ミサイル(朝鮮中央通信=共同)
【北京共同】米国の核・ミサイル問題専門家ジェフリー・ルイス氏は7日までに、北朝鮮が5月上旬に発射した新型の短距離弾道ミサイルについて、ソウル南方の平沢に移転した在韓米軍司令部を含め、韓国のほぼ全域を核攻撃できる恐れがあるとの分析を発表した。
【北京共同】미국의 핵・미사일 문제전문가 제프리 루이스는 7일 북한이 5 월 초에 발사 한 신형 단거리 탄도 미사일에 대해 서울 남부 평택으로 이전하는 주한 미군 사령관 부를 포함하여 한국의 거의 전역을 핵 공격당할 우려가 있다고 분석을 발표했다.
同ミサイル発射を巡って、日本は北朝鮮に弾道ミサイル発射を禁じた国連安全保障理事会決議違反だと批判したのに対し、トランプ米大統領は問題視しない姿勢を示している。 南北対話を優先する韓国の文在寅政権も非難を避けているが、韓国や在韓米軍に深刻な脅威となる可能性がある。
이 미사일 발사를 둘러싸고 일본은 북한에 탄도미사일 발사를 금지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위반이라고 비판 반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문제 삼지 않고 있다. 남북대화를 우선시하는 문재인 정권도 비난을 피하고 있지만 한국과 주한미군에는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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