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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좌파정권 10년에 장악한 MBC-TV방송언론

-왜, DJ는 폭난의 불법시위대에 선전선동하는 것일까?-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 옛말은 허언이 아니었다.
DJ는 자신이 집권하면서와 그의 후계자인 노무현정권에 이어 한국 언론장악에 총력을 기울였다. DJ가 장악하지 못한 언론은 조선, 동아, 중앙 등이다.
일제시의 혹독한 총독 정치하에서도 민족활로를 위한 정론을 편 조선, 동아가 DJ의 언론장악 의도를 뻔히 알면서 굴복하지 않은 것은 너무도 당연한 구국의 결단이라고 찬사하지 않을 수 없다.

DJ는 왜 언론장악에 총력을 기울였을까?
대한민국 역사발전을 위해서?
추정컨대 첫째, 햇볕정책인 통일사기극을 벌여 국민을 현혹하고, 혈세를 착취하여 대북 퍼주기를 하여 붕괴되어가는 김정일의 세습독재체제유지를 위해서이고,

둘째, 한국 국론을 좌우익으로 나누어 우익은 조국 분단을 고착화하는 수구골통 보수로 몰고, 좌익은 조국평화통일을 눈앞에 가시화하려는 애국진보세력으로 변신하여 ‘국가보안법’을 폐지하고 김정일에 내응하기 위한 나팔수로 이용하기 위해서이다.

MBC는 김대중 정부시절 김중배 사장(광주출신)을 사장에 앉히면서 급속도로 DJ의 나팔수로 변해갔다는 주장이 있다. MBC의 인사를 보면서 KBS, YTN 등의 인사를 보고 점두(點頭 )하지 않을 수 없다. 애국자 이주효선생(ljh4312@nate.com) 은 아래 MBC 인사를 만천하에 공개했다.
아래의 인사를 보면 DJ와 인연이 없는 경상도 강원도, 충청도 인사는 MBC와 인연을 맺을 수 없었다는 것을 확연히 깨달을 수 있을 것은 물론, 작금의 광우병 쇠고기 파동에 MBC가 어떠한 역활을 했을 것인가를 추리할 수 있을 것이다. <중앙불교 편집자 주>


MBC 보도국장 - 정일윤 - 전남
MBC 뉴스데스크 앵커 - 신경민 - 전북
MBC 뉴스데스크 앵커 - 박혜진 - 전북
MBC 뉴스데스크 팀장 - 정형일 - 전북
MBC 시사교양국장 - 최우철 - 전남
MBC 시사교양국 1CP 국장 - 정수채 - 전북
MBC PD수첩 CP 및 진행자 - 송일준 - 전남
MBC 시사토론팀장 - 송기원 - 전북
MBC 기획취재팀장 - 윤능호 - 전북
MBC 뉴스와경제 앵커 - 박광온 - 전남
MBC 보도국 선임기자 - 선동규 - 전남
MBC 편성실장 - 윤영관 - 전남
MBC 보도국 통일외교부장 - 윤영욱 - 전남
MBC 수도권팀장 - 임정환 - 전남

MBC 논설주간 - 홍은주 - 전남

*****mbc 간부진의 인적구성

김중배 : 광주 / mbc 사장
金영일 : 전남 / mbc 보도제작국 국장
강순규 : 전남 / mbc 보도제작국 부국장
박완주 : 전남 / mbc 보도제작부 차장
구영회 : 전남 / mbc 보도국 부국장
유기철 : 전북 / mbc 보도국 사회부 부장
이연재 : 전북 / mbc 보도국 문화부 부장
전재철 : 전북 / mbc 보도국 영상취재1부 차장
전평국 : 전북 / mbc 보도국 영상취재2부 부장대우
김상균 : 광주 / mbc 해설위원실 주간
박석태 : 전남 / mbc 해설위원실 부장
홍은주 : 전남 / mbc 해설위원실 부장대우
이선호 : 전북 / mbc 해설위원실 위원

김상기 : 전남 / mbc 해설위원실 해설위원
김철호 : 전북 / mbc 해설위원실 해설위원
김택곤 : 전북 / mbc 해설위원
양영철 : 전북 / mbc 해설위원실 경제담당 해설위원
심우성 : 전북 / mbc tv 편성국 국장
김상옥 : 전남 / mbc 사업국 국장
정종국 : 전남 / mbc 관리운영국 부국장
최 천 : 전남 / mbc 기술정책국 부국장
김강정 : 전북 / mbc 정책기획실 실장
문진호 : 전남 / mbc 스포츠국 국장
은희현 : 전북 / mbc 건설기획단단 단장
이경열 : 전북 / mbc 송출기술국 국장
정수채 : 전북 / mbc 시사교양국 부국장
최진용 : 전북 / mbc 시사정보국 차장 한국방송프로듀서연합회 회장
김석진 : 전북 / mbc 방송기술국 국장 직대정문수 : 전북 / mbc 드라마국 제작위원 국장
김국후 : 전남 / 방송위원회 대변인

김진석 : 전남 / 방송위원회 연예오락 제1심의위원회 심의위원
나형수 : 전남 / 방송위원회 사무총장

최옥술 : 전남 / 방송위원회 기획예산부 부장
김창근 : 전북 / 방송위원회 총무부 부장
백남형 : 전북 / 방송위원회 방송정책부 부장
오성건 : 전북 / 방송위원회 보도교양 제1심의위원회 심의위원
조강환 : 전북 / 방송위원회 상임위원
최준근 : 전북 / 방송위원회 기획관리실 실장
金영문 : 전남 / mbc 기획심의팀 팀장
윤영광 : 전남 / mbc 시사교양국 시사교양특임2cp cp
윤재복 : 전남 / mbc 시사교양운영부 부장
정연호 : 전남 / mbc 홍보심의국 위원
정일윤 : 전남 / mbc 국제부 차장
문정철 : 전북 / mbc 기술본부 본부장
김광택 : 전북 / mbc 영상취재2부 차장
성경환 : 전북 / mbc 아나운서국 아나운서1국 부장
신경민 : 전북 / mbc 워싱턴특파원
양성호 : 전북 / mbc 영상취재2부 차장
양성희 : 전북 / mbc 광고업무부장
양희성 : 전북 / mbc 감사부 위원
정수렬 : 전북 / mbc 라디오국 위원
최성근 : 전북 / m bc 홍보심의국 위원
박명규 : 광주 / mbc 홍보심의국 부국장
손돈용 : 광주 / mbc 사업국 위원
이은규 : 광주 / mbc 드라마 3cp 차장
최우철 : 광주 / mbc 홍보심의국 위원
배귀섭 : 전남 / mbc 동경특파원
서정훈 : 전남 / mbc 스포츠국 스포츠취재부 부장
송일준 : 전남 / mbc 교양제작국 도쿄특파원
정 인 : 전남 / mbc 드라마팀 차장
최우철 : 광주 / mbc 홍보심의국 위원
배귀섭 : 전남 / mbc 동경특파원
서정훈 : 전남 / mbc 스포츠국 스포츠취재부 부장
송일준 : 전남 / mbc 교양제작국 도쿄특파원
정 인 : 전남 / mbc 드라마팀 차장

★오연호

출생 : 1964년 9월 18일 전라남도 곡성 출생
직업 : 신문인, 신문기자
소속 : 현 오마이뉴스 대표이사

★고광헌
현 한겨레 사장
출생: 1955년 5월 2일 전라북도 정읍 출생

★ 경향신문 사장 고영재(高永才)
출생 1948년 12월 4일 전라남도 장흥 출생 출생
직업 경향신문 사장(전 한겨레논설위원)

.★pd수첩

진행자...송일준 PD/ 시사교양국 부국 장/출생 1958년 10월 14일 (! 전라남도 영암)
학력 연세대학교대학원
경력 MBC 교양제작국 부국장MBC 외주제작센터



헌정파괴의 폭동은 MBC가 불붙였다.

-대한민국 역사발전 막은 자들 인과응보 있어야 할 것-



▲광우병 시위대에 참여하여 "이명박 넌 뭐든지 절대 하지마" 라는 광고표지를 들고 있는 젊은 비구니.

작금에 광우병 쇠고기 문제로 50일이 넘도록 수도 서울 한복판인 광화문과 시청앞에서 불법시위를 하고 있다.

그 불법시위의 기원은 MBC의 PD수첩에 기인한다.

주지하시다시피 광우병 문제로 시위에 나선 군중은 두 가지로 분류된다.
첫째는 순수하게 국민건강을 위해서 나온 사람들이고,
둘째는 지난 DJ, 노무현 좌파정권 10년 세월에 양성된 공격수요, 전위대(前衛隊) 성격을 띤 좌파들이다.

그 자들은 허구헌날 반미, 미군철수, 우리민족의 정통성은 대한민국이 아닌 북한의 김정일에 있다고 주장하는 자들이다.
그 자들의 궁극적 목표는 광우병 쇠고기 문제가 아니다. 보수우익의 절대적 지지를 받고 출범한 이명박 정권의 타도에 있다.
그 자들은 민주화의 선거로서는 정권을 재창출할 수 없다는 판단아래 명분을 세운 폭력으로 이명박 정권을 한시 바삐 타도하고 좌파 정치인들을 다시 집권케 하려는 파민주적(破民主的) 인사들이다.

그 자들은 미국 쇠고기판매의 관보에 고시되자 본 모습을 약여하게 드러내었다.
폭력집단으로 정체를 드러낸 것이다.
그 일례로 솨파이프를 든 떼들이 조선일보와 유관한 "코리아나 호텔"에 난입하여 종업원은 물론이요,
투숙객까지 폭력을 휘두르고 기물을 부수는 등 무법천지의 폭난을 일으키고 있다.

그 자들의 행동을 독려하듯, DJ는 "그리스 이래의 민주화 운동"이라고 극찬을 하고,
이명박 대통령을 향해 "촛불문화재을 인정하는 것이 실용주의"라고 주장하며 폭난의 불법시위대를 향해 선전선동의 극찬으로 독려하고 있다.

그는 제2 광주사태(당시)를 연출하려는 것일까?

5,18광주사태(당시)의 뒤에는 DJ가 있다는 것은 주지하는 사실이다.
DJ가 진짜 민주화 인사라면 후배 대통령직을 시작하는 이대통령을 위하고, 민주화를 위해 헌정중단사태를 야기시키려는 불법시위대에게 진정을 충고하는 것이 도리일 것이다.

그러나 많은 전직 대통령 가운데 유일하게 불법시위대를 독려하는 작태를 보이고 있다.
선전선동을 해서 무엇을 얻으려 할까? 홍위병같은 자들을 통해 이명박 대통령을 제손안에 넣어 조종하겠다는 수작일까?

누구를 위해서? 대한민국을 위해서인가? 김정일을 위해서인가?
DJ에게 충고하건대 폭난의 불법시위대에 연속적으로 독려, 선전선동 해서는 진짜 민주화를 열망하는 국민들에게 분노의 지탄을 면치 못하는 것은 물론, 역사의 죄인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불법시위대에 편승하여 정치적 매소부(賣笑婦) 노릇을 하고 있는 정치인들이 있다.
몸은 대한민국 국회의원으로서 부귀영화를 누리면서도 마음은 김정일의 뜻에 보비위하는 일부 종북 정치인들이니,
그들은 현재 국회의원으로서 국회에 들어가 선전(善戰)을 포기하고, 불법시위대와 결탁하여 민주화의 선거로 압도적으로 당선된 이명박 대통령을 불법퇴진 시키려 광분하고 있다.

마소가 포복절도할 일은 또 있다.

자칭 보수세력이라고 하여 보수표를 얻은 자유선진당의 작태이다.
그들도 역시 국회개원을 외면하고 불법시위대에서 그 무엇을 구하고 있는 것 같다. 자유선진당은 마치 민주당과 민노당의 2중대같은 처신을 하고, 민주당과 민노당에 보조를 맞추느라 노고를 아끼지 않고 있는 모습이다.
그들의 작금의 정치행보는 보수를 위장한 세력이라는 것을 국민에게 확실하게 보여주고 남음이 있다.

이회창은 누구인가? 보수라고 자칭했지 않는가? 그런데 그의 행보를 보면 갈짓자이다.
이명박을 찾아 숲길을 속삭이고, 불법시위대에 역성을 든다. 때리는 시어미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 는 것처럼 제색깔이 선명한 민주당과 민노당 인사들보다 더 교활하고 악질적인 정치인이라고 지탄하지 않을 수 없다.

자유선진당이던, 민주당이던, 민노당이던 대한민국 정체성을 부정하며,
헌정중단을 꾀하는 자충수를 둔다면 애국 국민들이 투표로서 천길나락으로 추락케 해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 지엔피가 2만불 시대라지만 그것을 체감하고 사는 사람들은 몇이나 될까?
전국 곳곳에 아직도 하루 세끼를 못먹는 어른과 어린 학생들도 있다.

지금은 광우병 문제로 헌정중단을 위해 신명을 바칠 때가 아니다.
온 국민이 부지런히 돈벌어 4만불의 고지를 향해 일로매진(一路邁進)해야 할 때이다.
나이든 분들은 어린시절 배고파 소나무 껍질을 베껴먹은 지가 엊그제 같지 않은가?

서독으로 간 광부와 간호사,
열사의 중동으로 간 노동자들,
목숨을 바쳐 조국의 경제초석을 만든 베트남으로 간 국군용사들을 생각하라!

이제 겨우 밥을 먹을 만 하니 정치야욕으로 좌우익으로 분열되어 대한민국을 망치려는 자들은 승속(僧俗)을 막론하고, 애국 국민들이 이제 팔을 걷어부치고 꾸짖어 정신을 차리게 하는 행동에 주저해서는 안될 것이다.

애국 국민의 총궐기를 촉구하는 바이다.△

이법철(bubchul@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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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