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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MBC선동방송 MBC 미친방송 규탄집회

오늘 오후 3시 서초구 반포아파트 엄기영 MBC사장 집 앞에서 작금의 사태 "모든것은 MBC의 왜곡과 날조에서 시작되었다.

거짓의 선동방송 MBC "MBC PD수첩 조작보도 규탄집회"가 열렸다.

MBC PD수첩의 광우병에 대한 허위과장 조작보도로 촉발된 촛불시위는 도심을 마비시키고 공권력을 무력화시키면서 극심한 사회혼란을 조성하고 경제파탄의 큰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MBC는 이에 대해 사과는 커녕 변명으로 책음을 회피하고, PD수첩 PD들은 촛불시위대에게 달려가 자신들을 지켜달라고 사정하고 있습니다. MBC는 자신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조차 모릅니다. 잘못된 방송을 바로잡아야 국민들이 방송에 더 이상 속지 않을 것입니다.
 
▲ ▲봉태홍 라이트코리아 대표(촬영 장재균) 
 
▲ ▲백골유격대 백한기 회장, 국민행동본부 서정갑 회장(촬영 장재균) 
 
▲ ▲한여름 무더위 속 땀을 뻘 뻘 흘리며, MBC사장 처벌하라는 단상의 목소리에 귀를 기우리는 애국시민들 (촬영 장재균) 
 
▲ ▲애국여성 동지들 왼쪽 남여사님고 오른쪽 김여사님(촬영 장재균) 
 
▲ ▲라이트코리아 봉태홍대표가 강렬한 어조로 "MBC사장 엄기영은 지금당장 국민앞에 사죄하라!"(촬영 장재균) 
 
▲ ▲MBC사장 엄기영은 광우병 조작보도 국민앞에 사죄하고 PD수첩 폐지하라~!는 피켓을 든 애국시민(촬영 장재균) 
 
▲ ▲처먹기 싫으면 지들만 처먹지 않으면 되지, 왜 거짓을 진짜인냥 사기를 치느냐 MBC 너희놈들이 주물럭 거리는 방송은 개 만도 못한 방송이다. 조영환박사(촬영 장재균) 
 
▲ ▲아침이슬님, 홍정식 단장, 전병재동지(촬영 장재균) 
 
▲ ▲국기에 대한 경례(촬영 장재균) 
규탄집회가 시작되어 한시간 정도 경과됐을 무렵 여지없이 좌파들에 집회방해가 3차례에 걸쳐 벌어졌다. 누가 밀지도 않았는데 제풀에 넘어지는 놈에 자가용으로 앞을 막으며 가속패달을 밟고는 굽정거를 하는 개 같은 방해꾼까지 있었으나 집회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께서 저들의 계략에 말려들지않고 차분했던 관계로 별 탈없이 집회를 마무리 하게 됐다.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