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기자회견 전 청와대 진입로(촬영 장재균) | | 국민의병단 대표 최우원,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 대표 윤용,
활빈단, 홍정식,
구국결사대 대표 김경성 및 많은 애국시민단체 대표가 참가한 가운데,
국민의병단 대표는 청와대 문서 도난의 전모가 밝혀지고 있습니다.
유령회사를 동원하여 불법으로 국가기밀문서를 송두리째 도둑질해간 국가적 사건입니다. 사기업에서라도 큰 난리가 났을 사건인데 본 사건은 국방, 안보, 외교, 경제가 집중된 국가 치고 권력의 핵심부에서 벌어진 사건이니 엄청난 국가적 피해를 예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전자개표기 사기극으로 국민을 속이고 가짜 대통령 노릇을 한 축생 노무현 다운 범죄입니다.
청와대 컴퓨터 시스템 중앙 서버의 하드디스크가 아무런 법적 절차없이 무단으로 복제되어 밀반출되었으니 몇 십개가 되었든 얼마든지 복사가 가능 했을 것입니다.
가짜 대통령 노릇을 하면서 지난 5년간 온갖 반역 범행을 저지른 노무현 일당의 행각을 볼 때 도둑질해간 국가기밀들을 김정일에게 벌써 갖다 바쳤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을 국민이 있을까요?
만일 이 하드디스크가 김정일에게 전달되었다면 대한민국에 대재앙이 닥쳐 올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핵심 정보를 손에 넣고 더러운 미소를 지으며 침을 질질 흘리고 있을 막마 김정일의 모습을 상상해 보십시오, 군은 최고 기밀정보가 적의 수중에 들어갔을 것을 예상하고 철통같이 경계하여야 합니다.
정부는 노무현을 즉시 출국정지 처분하고 구속해야 하며 봉하마을 지을 압수수색하고 관련자 전원 구속하여 간첩혐의로 수사해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우리 국민들이 모두 힘을 합쳐 만약의 경우를 대비해야 합니다. 33년 전 베트남 패망 당시의 처참한 상황이 지금 한국에서 재현되려는 조짐이 보입니다.
평화협정과 연방제 개현은 대한민국을 죽음에 몰아넣는 흉악한 음모의 함정입니다. 이 음모에 속아 넘어가면 우리 국민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잔악한 학살의 킬링필드입니다. 우리 국민의병단과 회원일동은 2008년 7월 12일 노무현 전 대통령을 국가기록물 관리법에 의한 위법사실을 인지하고 관계당국에 노무현 전 대통령을 국가기록물 유출(절도)혐의로 고소한 바가 있다. 그러나 2008년 7월 21일 관계당국(서울중앙지검) 사건배당과에 확인한바 우리가 제출한 고소장이 어찌되었는지 모른다고 하니 이는 중대한 직무유기가 아닐 수가 없다.
우리는 오늘 즉시 2차 고소장을 국민의병단과 회원일동으로 재차 고소장을 접수한다.
그리고 관계당국(검찰)에서는 신속하고 정확하게 현행범 노무현을 구속수가하고 우선 국외로 도주 할 것을 대비하여 출국정지를 즉시 단행할 것을 엄중히 국민의 이름으로 당부 드린다.
만일 2차로 고소장을 접수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위 사건을 조속한 시일내에 수사에 착수하지 아니하고 노무현을 출국정지 하지 않을 시에는 관계당국(서울중앙지검 지검장외 관계실무자)을 직무유기죄로 고소할 것을 경고 합니다. 아울러 이 정부도 현행범 노무현의 눈치 보기로 일관하지 마시고 즉각 구속수사 하시고 이에 따른 처벌을 강력히 집행하실 것을 요구한다.
1. 지금도 E지원 프로그햄을 사유재산인양 운운하는 노무현은 국민 앞에 사죄하라,
2. 국가기밀 자료 유출(절도)에 가담한 공범을 함께 구속 수사하라,
3. 우리는 국가적 중대 기밀사안을 담은 컴퓨터 서버 하드디스크를 도적질 해간 일당 모두에게 국민의 이름으로 심판 할 것을 결의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