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서울시 교육감 선거가 7월 30일을 모르는 이들이 적지 않으나 서울의 뜻있는 이들은 교육감선거에 관심을 지나 마음을 조이고 있다. 친북계열이 하나, 비슷한 이가 하나 그런데 우익이란 사람들은 4명이나 된다하니 문제가 아닌가? 그래도 친북대표와 우익의 대표격이 막상 막하의 여론조사라 하니 대행이라 해야 할까? 세계에서 그리고 한국에서 마지막 이념의 전쟁에서 교육감은 이 나라의 후학에게 이념을 전달하는 곳의 수장이다. 전교조의 횡행이 어린 소녀들 까지 촛불 시위현장으로 내모는 현실에서 어찌 잠인들 제대로 잘수 있는 일이겠는가 ? 뜻있는 이들이여 !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고자 하는 이들이여! 바른 후학을 위하여 우리가 어떠한 선택을 할 것인가는 결정되였다. 모르는 이들에게 어떻게 어떠한 방법과 노력으로 전파 할 것인가 하는 것이 화두일 뿐이다 부지런하자! 알리는 데 부지런하자! 그리고 크게 웃어 보자 11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