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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최류액 물대포 체포조 거짓 촛불시위대에게 만 사용하라

2008년 8월 5일 오후6시 이 땅에 대 변혁이 일어날 것이다.
가증스런 자들이 지난 수십 년간 이 나라, 이 땅에 기생하면서 이 나라를 “민주화”란 반란의 무기로 自由大韓民國을 난도질한 反逆徒(반역도)들이 바로 從·北·者,들이다. 저들이 그럴싸한 요설 즉”毒 說”(독설)로 국민을 혼수상태에 빠뜨려 강탈했던 “거짓 정권” “사기 정권” “공갈 정권”이 그나마 오래가지 못하고 10년 만에 국민에 의해 막을 내리게 되자 또다시 大 國民 사기극을 버리고 있다.

그러나 이 나라의 정통우익단체와 애국시민들은 김정일 살인독재집단에 맹신하고 추종하는 黨과 단체가 이 지구상에서 사라지는 그날까지 이한목숨 바쳐 맞서 싸울 것이다. 수 개월간 “거짓 촛불”을 들고 정권 타도를 외치며, 從北을 위한 선동방송에 광분했던 “미친 방송”과 지난 정권의 꼭두각시를 자리 보존키 하기 위해 매일 밤“거짓 촛불”을 들고 MBC KBS 주변을 서성이는 자들은 사람이기 보다. 오히려 로봇트 들이다.

그러데 irony(아이러니)한 것은 저런 자들 입에서 인권이란 말을 끄집어내는 것 자체가 경악할 일이며, 정신이다 아찔할 정도이다. 그리고 인권위는 정작 북한의 인권은 한마디도 거론치 않고 있으며, 저들과 한통속이라는데 문제가 더 크다.

저런 자들이 주최하는 5일의 청계광장 “거짓 촛불”시위는 대한민국을 정면으로 부정하고, 정권을 전복시키기 위한 반역행위이다. 從北者들에 사주를 받은 “거짓 촛불”행동대들은 이미 짜인 계획에 따라 우익의 집회 및 기자회견장에 파고들어가 선동 및 난동을 부리며, 시비를 걸어놓고는 맞지도 않았는데 벌렁 자빠져 엄살떠는 짓이 다반사이다. 한마디로 이성을 잃은 자들이다. 오로지 추종하는 자의 편에 서서 나라야 어찌되었던 국민들이 어찌 생각하던 개의치 않는 얼굴에 철판 깐 자들이며, 이들은 종교에까지 깊숙이 파고들어 종교의 이름을 등에 업고, 국민을 우롱하는 북을 위한 從北者들이다.

그런데 지난 1일 경찰당국에서 최루액이든 물대포와 체포 조를 투입하겠다. 는 발표를 했다. 이는 앞뒤가 맞지 않는 처사다. 종북자들이 지난 수개월동안 서울시청 앞 광장과 광화문, 청계광장과 종로를 아수라장으로 만들며, 경찰을 끌어다. 옷을 벗기고 개 패듯 패며, 우익지도자의 눈을 가격해 병원으로 급 후송 수주일 입원케 됐을 때에는 묵묵부답이다가 우익단체가 똘똘 뭉쳐 흐트러진 나라의 위상을 바로잡기 위해 자진해서 이 나라를 방문하는 “부시 미 대통령환영 행사”에 카펫은 못 깔망정 최루액이 든 물대포와 체포 조를 투입을 하겠다.

우익의 한사람으로써 경찰에 정중히 건의 합니다.

최루액이 든 물대포와 체포 조는 “광우병국민대책회의”가 주체하는 “부시반대” “이명박 심판”을 하겠다는 “거짓 촛불”시위대 측으로 한정해 주시기 바란다. 어제 조계사에 피신해 있는 난동 자들에 행동에서 나타났듯이 저들 “거짓 촛불”시위대들은 우익진영을 향해 악의적 욕설과 행패가 주를 이룰 것이다. 이날 5일 “거짓 촛불”시위대에 맞서는 단체는 대한민국재향군인회, 국민행동본부,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 등 374개 보수단체가 연합하여 5일 그 곳에 서 “부시방한 환영 한미우호의 문화축제”를 열 계획이다.

우익단체는 세계가 안심하고 먹는 미국산 쇠고기를 위험 물질로 둔갑시킨 天人共怒할 난동세력들 때문에 한국은 법도 이성도 없는 무법천지의 나라다. 라는 우방국의 선입견과 염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우익단체가 나서서 “한국은 은혜를 원수로 갚는 배은망덕의 나라가 아니다”라는 것을 우방 미국에 보여주기 위함이다.

대한민국의 우익단체와 애국시민은 부시 미합중국 대통령의 한국방문을 적극 환영한다.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