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5일 오후 6시부터 서울 시청 앞 광장에서 국민행동본부,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회, 나라사랑한국교회특별기도회,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 뉴라이트전국연합 등 372개 보수 시민단체 대표들이 결합한 애국시민 대연합(회장 이상훈 전 국방장관)주최로 “한미 우호의 문화축제”가 열렸다. 특별히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은 전국각교단의 큰 스님들을 40여분을 모시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는 최근 불교계의 7월4일 시국법회, 조계사 촛불시위 주동자 보호 및 총무원장 차량 검문검색 에 따른 종교편향을 내서워 23일에 불교계에서 대대적인 시위를 계획하고 있는 시점에서 매우 대조적인 것으로 그 의미가 매우 컸다. 다만 아쉬운 것은 행사를 주관한 국민행동본부가 이러한 뜻을 제대로 살리지 못한 아위움을 남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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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성명은 “6.25 남침이 일어나자 트루먼 대통령은 ”알지도 못한 나라의 만나 본 적도 없는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미군을 보내 5만 명이 전사하고 10만 명이 다쳤습니다. 고 말하고 “자유통일과 일류 국가 건설이란 고지로 올라가려면 한미 동맹이란 생명줄을 놓치면 안 된다. 고 강조 이번 입회의 취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