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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한나라당은 암덩어리를 제거해야

옛말에 권력福, 돈福, 일福, 계집福은 타고난다고들 하였습니다. 만’ 글쎄올시다. 세월이 하도 험악해져서 일까요?, 아니면 변화무쌍해져서 일까요, 모든 게 다. 좌 편향적으로 변했다고 볼 수 있다. 요즘 힘들다 하는 한숨 속 그 속에는 지난 좌파정권 10년 나라살림을 등한시 한데 그 동기가 있다.

오늘의 이 어려운 현실에 김대중과 노무현을 거론치 않을 수가 없다. 이들 두 사람과 떨거지로 아직 남아있는 자들을 누가 뭐라 해도 자유대한민국을 위해 이 땅에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을 사람들이란 사실일 게다. 이들은 김정일 덫에 걸린 정신병동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자유대한민국의 국력이 되는 모든 것을 김정일이 시키는 대로 국가 1~2급 비밀이건, 외화이건, 원화이건, 농협창고의 쌀이건 비료이건, 달라는 대로 죄 퍼 넘길 자들이며, 종래에는 대한민국을 말아먹을 종자들 이라는 데에는 아무도 이의 달,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하늘의 노여움을 사 風맞아 사지를 달달 떨며, 죽어가는 괴수 김정일을 위해, 자유대한민국은 이 지구상에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나라다 라며, 떠들고 있는 친북자들 저들 친북 자들은 철저하게 건국이념과 5.16 군사혁명이후의 근대화과정을 김정일의 선군정치 덕이라 폄훼했으며. 남한의 돈 흐름을 틀어쥐고, 모리배들을 규합해 협잡을 하고, 이 예 동조치 않는 자는 즉시 왕따 시켰으며, 친일파 매국노로까지 매도해 버렸다. 지난 3개월여“거짓 촛불”을 들고 난동을 부리다. 조계사에 은신하고 있는 수배자들은 우익집회와 기자회견장에 불쑥 불쑥 나타나 친일파 매국노라는 소릴 자주했다.

북을 위한 친북 자들은 인간의 근본인 倫理(윤리)와 道德(도덕)을 깡그리 뭉개버렸다. 倫理(윤리)와 道德(도덕)은 저들 從北을 위한 행동지침에 적지 않은 제약이 가해짐으로 모른 채 등한시하기 일쑤였다. 이뿐입니까? 친북당과 친북 의원들은 무조건 상대黨의 발목을 잡고, 폄훼하며, 똥개 달밤에 낙엽 구르는 소리에 놀아 짖어대는 이웃집개 따라 짖는 하여간 짖어야 잘하는 짓인 줄 아는 팔불출들이다.

그런데 말입니다 야당도 아닌 여당인 한나라당에서 요즘 자주 불협화음이 나고 있다. 엊그제 여당의 대변인이라는 작자는 국민의 의사, 黨의 당헌 당규를 무시하고, 비 맞은 땡 중처럼 쓸 때 없이 개나발을 불어야 했을까? 정말 이해가 안 되는 사람이다. 차명진 대변인 이라는 이자는 한나라당의 일원이 아닌 민노당, 민주당, 또는 민노총의 끄나풀 인 듯’싶다. 아니고 서야 어찌 저런 무지몽매한 짓이 가당키나 한일인가, 이는 분명 우익의 당, 한나라당 내에 똬리를 틀고 앉아 나잡아 잡수 하며, 첩자 노릇을 하는 자로 볼 수밖에 없다. 저런 자는 우익의 눈으로 봤을 때 좌파 당에서 파견된 특수임무 수행자가 틀림없다고 본다. 더 나아가 한나라당을 분열시키기 위한 특수임무를 띤 김대중 또는 노무현의 첨병이 아닐까? 라는 의구심마저 든다. 이렇게 세월이 거꾸로 굴러가는 동안 이 땅에는 많은 변화가 일어났다. 좋은 쪽으로 변화의 물결이 밀려왔으면 그 얼마나 좋을 까? 안 좋은 쪽으로 변화가 밀려왔으니 문제인 것이다.

헌짚신도 짝이 있다고들 하지만 그러나 요즘 혼기를 넘긴 40대 남녀들을 심심치 않게 우리주변에서 볼 수가 있다. 아예 수두룩하다는 말이 맞을 게다. 왜? 이렇게 되도록 아는 체 잘하며, 유식한척 잘 떠드는 종북자들 지난 10년 뭘 했을까, 한마디로 개차반이 노릇들 했다는 거지요,

지난 좌파정권 10년은 남녀동등 여성상위시대를 외치며, 가부장적 남성을 몹쓸 존재로 폄훼하기에 이르렀며, 지상파 방송에서 가부장적 남성들은 가정을 도외시한 난봉꾼, 도박꾼, 술이나 퍼 마시고, 계집질이나 하는 하찮은 인간으로 매도했으며, 여기에 곁들여 모지상파방송의 한 드라마는 여성이 친구의 남편을 유혹해 남자의 입술위를 덮치고, 쪽쪽대는 민망한 장면들을 여과 없이 내보내 남자의 위신을 처참하게 천 길 낭떠러지로 쑤셔 박기도 했다.

이것뿐입니까? 지난 좌파정권에서는 공무원 수와 친북좌파 단체를 기하급수적으로 늘린 것 잘 알고 게실 것이다. 이것은 한마디로 독재를 하겠다는 발상이었으며, 공산화로 가겠다는 반증이다. 지금도 요직에 똬리 틀고 앉아 정권의 발목을 잡고 있는 현실이 이를 증명하고 있다. 이렇게 빗뚫어진 버르장머리를 우익정권이 고쳐놔야 함에도 우익의 黨 한나라당의 대변인 이라는 자의 입에서 뭐라 했는가? 경찰 수뇌부를 향해“과잉충성 하지 말라”며 “과잉 충성 금지”라는 제목의 논평을 통해 정권에 과잉 충성하는 분들은 자제하기 바란다. 며 ”그런 행동을 하라고 정권 바꾸지 않았다“고 밝혔다. 우익의 한사람으로써 차명진 대변인의 이러한 논조의 발상에 개탄을 금할 수밖에 없다. 차명진은 이후 한나라당을 떠나라 그게 본인과 黨 나아가 전 국민에 득이 된다.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