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의 대공활동무력화를 시도하기 위하여 붉은 완장을 차고 괴문서인 “살생부”를 작성하였던 자들이 국정원에서 여봐란 듯이 아직도 당당하게 근무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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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노무현 좌파정권은 선거에 의한 정권교체를 마치 전쟁에서 적국을 점령하기라도 한 듯, 서슬 퍼런 무지의 칼날을 만취한 망나니처럼 마구 휘두르며, 온갖 공갈과 협박, 회유로 국정원의 전문 정보`수사관 581명을 강제 퇴직시키고 대공활동을무력화 하여. 대한민국을 김정일에 헌납하기 위한 적화통일의 기반을 조성하려하였다. 이에 대한민국 국민들은 10년 좌파정권에 몸서리쳐지는 혐오감으로 역대 대통령 선거사상 531만 표라는 압도적인 표차로 이명박 대통령과 자유민주주의체제를 선택하였다. 그러나 이명박 대통령은 취임이후 좌익세력 등의 발악적인 저항에 밀려 지금까지 좌파세력 척결을 소망하는 자유 시민들의 기개데 못 미치고 있는 실정이며, 특히 김대중 정권출범과 동시에 불법적으로 무참하게 거리에 내몰린 국정원 강제퇴직자들은 지난 10년간 피맺힌 한을 풀고자 피나는 노력을 기울이며 이명박 대통령에게 커다란 희망과 기대를 가지고 기다려왔으나, 지금까지 아무런 희망이 보이지 않고, 있어 평생 몸담아 왔던 친정인 국정원 앞에서 한없이 서글픈 심정으로 공허한 외침을 부르짖고 있는 것이다. 김성호 국정원장은 김대중, 노무현 정권에서 자행한 불법적이고 부당한 강제퇴직에 대해 진상을 철저히 규명하여 평생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한 지4rdnjs들의 한을 풀어주어 역사상 기록에 남을 국정원장으로 기록하는 지름길이라는 것을 우리 국민들은 잘알고 있다. 우리는 이에 따라 “국정원 개력을 촉구”가기 위한 범국민궐기대회를 갖고자 한다. 대한미국을 진정 사랑하는 모든 애국시민들은 다함께 참여하여 진정한 국정원 개혁방향에 대한 자유발언으로 애국운동에 앞장 서줄 것을 간곡히 호소 드린다. 2008년 10월 28일 (가칭)국가안보기능회복추진위원회 국정원강제퇴직진상규명촉구위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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