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대한민국 체제와 정통성을 부정하는 좌파정권의 산물인 14개 위원회를 포함해 국가보안법 폐지 권고, 불법시위 진압 경찰에 경고 등 국가 체제와 공권력을 무시해온 국가인권위원회는 즉각 국민앞에 사죄라하!(촬영 장재균) | | <성명서>
좌파정권의 산물 과거사정일위원회는 “통합” 아닌 “정리”대상이다.
=국군과 경찰을 학살자로 모독한 과거사위 즉각 해체하라!=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가 설립3주년을 기념해 지난 21일부터 27일까지 일주일간 서울시청 광장에서 개최하고 있는 사진전시회에 전시된 소위 “6.25 전후 민간인 집단 회생사건”에 대한 유해와 발굴현장 사진 중 “국군·경찰에 의해 희생된 사건”에 대한 사진만 전시되어 있을 뿐, 인민군·좌익에 의한 학살 장면을 담은 사진은 없다.
6.25남침전쟁 당시 김일성 집단은 동족을 살육하는 만행을 저질러 백만명에 가까운 민간인이 인민군과 좌익에 의해 희생되었으며, 국군은 조국을 지키기 위해 공산군과 피흘려 싸워 14만7천여명이 전사하고 70여만영이 부상당했다. 미군을 주축으로 한 참전 유엔군도 이름도 모르는 나라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참전하여 4만여명이 전사하고, 11만명 이상이 부상하는 희생을 치뤘다.
그런데 국가기관인 과거사위는 인민군이 학살한 희생사건은 뒷전으로 외면하고 국군과 경찰, 미군을 학살자로 모독, 적대시하면서 진실과 화해를 빙자해 과거사를 왜곡하고 있는 것이다.
일제강제동원진상위·제주4.3위원회 등 13개 위원회를 과거사정리위원회로 통폐합하고, 군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업무를 과거사정리위원회로 이관시키는 법안을 발의한 신지호 의원은 “친실화해위원회는 과거사위원회의 종합백화점판이라 할 수 있다”면서 과거사위의 “존치”를 전제했는데, “좌파정권의 산물”인 과거사정리위는 “통합이 아닌 ”해체·정리 되야 할 대상이다.
대한민국 체제와 정통성을 부정하는 좌파정권의 산물인 14개 위원회를 포함해 국가보안법 폐지 권고, 불법시위 진압 경찰에 경고 등 국가 체제와 공권력을 무시해온 국가인권위원회도 해체함이 마땅하다. 장차관 자리를 줄여 예산을 절약한다는 명분이라면 지난 정권 때 만든 모든 위원회를 과감하게 해체·폐지하고, 새로운 기구를 만들어 인권과 과거사문제를 통합, 담당하도록 함이 마땅하다.
대한민국의 체제와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싸원 온 참전, 안보, 보수단체와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애국 국민들은 진실화해과거사정리위원회와 국가인권위원회 등 국군을 모독하고 국가 체제와 공권력을 흔들어 온 모든 위원회를 즉각 폐지할 것을 촉구한다.
참여단체 : 국민행동본부, 서울시재향군인회, 6.25남침피해유족회,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북핵저지시민연대, 5.25참전태극단,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실향민중앙엽의회, 육해공군해병대대령연합회, 자유민주비상국민회의, 자유수호국민운동, 해병대국국결사대, 라이트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