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6섯시 어김없이 반역방송은 대한민국을 죽이기 위해 모든 것을 동원해 국민에 정신을 흔들고 있다. 1, 군의문사 81년도 집총거부한 사망자 의문사인정. 2, 미국의 “진보신당” 오바마 취임식 분주. 3. 주택 판매률 외환이후 최악. 4. 미네르바 L.A타임스 구속 비중있게 보도. 5. 경기불황으로 학원가 찬바람. 6. 제주 감귤보내기 1000톤 11년째. 7. 촛불시위 선동한 노조위원장 구속기각. 8. 법원 부부간 강간죄 첫 인정. 9. 민주당, 미디어법은 방송장악할 의도. 10. 겨울가뭄 최악. 위에 기사중 국민을 위하고 나라를 위한 뉴스가 있는가? 지난 10년 동안 친북정권에 소리만 앞장서 보도한 방송이 아직도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이명박정부를 죽이려고 극도에 사회혼란을 야기하는 방송만 앞장서 보도하는 것이 반역방송이다. 오바마 정부가 진보정권이라는 방송은 이나라 진보세력을 위장 둔갑시키려는 고도에 괴략을 펴고있다. 그냥 오바마정부라고 하면 되는것을 구지 왜 진보정부라고 하는가? 부부간 첫 강간인정, 세상에 부부간 성행위가 어째서 강간이 되는가? 이것은 가족을 파괴시키고 부부를 이간하여 사회구성원을 송두리째 흔드는 선전,선동 국가 파멸 보도인 것이다. 집총을 거부한 군인은 이미 군인이 아니다. 종교를 빙자해 입영을 거부한다면 이것은 국가안보를 흔드는 중대 범죄행위다. 이것이 왜 의문사로 둔갑을 하는가? 언제까지 방송이 공산좌파의 앞잡이가 되어 대한민국 죽이는 반역을 방치할 것인가? 방송은 개혁의 대상이 아니라 해체의 대상이다. “방송이 죽어야 대한민국이 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