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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인터뷰

북쪽새들의 개떡논리 한국역사 진퇴양란

어제 19일 오후3시부터 5시까지 서울 정동교회에서 제41차콜로퀴엄이 열렸다.

역사란 맘 내키는 대로 가정을 해 끼적거리며, 줄을 세운다 해서 되는 일이 아니다. 지난 친북좌파정권(北쪽새정권)에 의한 역사왜곡과 매도는 그 도를 넘어 氣가다 찰 노릇이다.

저들 北쪽새(친북좌파)들은 머리에서 발끝까지 북한괴뢰도당의 붉은 물이 骨속 깊숙이 배어있는 김정일의 꼭두각시들이며, 이들 北쪽새들에 진보 개혁이란 “개떡 논리”로 해방 前後事와 6.25동란 그리고 6~70년대의 근대화 건설을 계획적으로 음해 폄훼해왔으며, 온간 선동 선전 수단을 총동원해 역사를 난도질 했다.

현 친북당과 친북단체(北쪽새)들은 자신들에 나팔수 언론과 첨병인 전교조를 앞세워 초, 중, 고, 대학, 일반에 이르기까지 무차별적으로 왜곡된 역사를 주입 시키고 있다.

진정으로 北쪽새들에 역사관이 올바른 역사관 이었다 라 한다면 저렇게 억지춘양 격으로 선동 선전을 할 필요가 있을까? 그래서 일까? 저(北쪽새)들은 거짓과 불순한 의도로 왜곡된 역사를 만들어 이를 관철키 위해 針小棒大(침소봉대)는 예사였으며, 過小評價(과소평가) 또한 밥 먹듯 한 北쪽새(괴뢰앞잡이)들이다.

국민들은 저들 北쪽새들의 反역사적 反국가적 反인륜적 反역 행위를 더 두고 볼 수 없어 중대 결심을 하고 저들 北쪽새에 철퇴를 가했다. 거대 여당이었던 北쪽새黨은 결국 쪽박黨 거덜黨으로 추락했다.

그런데도 저들은 아직도 改過遷善(개과천선)은 커녕 주제파학도 못하고, 사사건건 잘 해보려는 정권의 발목을 잡고, 違和感(위화감)을 조성하며, 정권과 국민을 이간질 시키고 있다. 저들 北쪽새들은 자신들이 현재 장악하고 있는 언론을 이용해 지금도 선동 선전에 나서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北쪽새黨(친북당)은 국민(유권자)은 한번 쓰고 버려도 되는 일회용으로 치부하는 사기꾼 黨이며, 공갈집단이다 라는 것쯤은 이젠 모르는 국민은 없다.

지난 참여정권(北쪽새정권)이 몰락한 이후에도 줄 곳 국정을 흔들며, 정권의 발목을 잡고, 건국을 반대한 김구를 대한민국 10만원 고액권 화패의 인물로 선정하려 했던 北쪽새들이다. 김구가 일제치하의 독립운동을 한 것은 맞다. 그러나 김구는 한반도 공산정권을 꿈꾸며, 일제와의 항거였기 때문에 지난 北쪽새정권(적화통일을 위한 남한정권)과 일맥상통(공산화)한데가 있어 저들(북쪽새)이 김구를 얼굴마담 격으로 내세운 것이다.

그리고 모든 분들이 다 아시는 봐와 같이 대한민국을 이 지구상에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을 나라다. 라고까지 했다.

이것뿐입니까? 北쪽새들(친북좌파)은 6.25동란을 통일전쟁이라고까지 미화시켰으며, 혈맹미국을 전쟁狂으로 폄훼했다. 이게 가당키나 한 말입니까. 배은망덕도 유분수다. 북한괴뢰에 빼앗겼던 국토를 되찾아주었고, 기근에 허덕이는 대한민국 국민을 위해 먹을 것 입을 것 그리고 37000명의 미군은 북한괴뢰의 총탄에 피를 흘리며 이 땅에 젊음을 묻기까지 했다.

이렇게 지난 좌파정권(北쪽새정권)은 건국을 정면으로 부정하며, 혈맹미군을 전쟁狂으로 묘사한 파렴치범들이다. 저들은 北쪽새들은 대한민국의 국민이기를 거부한 자들이다. 전 국민이 나서서 저들(北쪽새)을 이 땅에서 걷어내야 한다.

우남이승만연구회 제41차 콜로퀴엄

어제 19일 오후3시부터 5시까지 서울 정동교회에서 제41차콜로퀴엄이 열렸다.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