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산 재발 시위진압에 사망자가 발생한 것을 두고 나라가 필요 이상으로 시끄럽다 ! 경찰은 기동대를 밤샘조사를 했다는 등 신문 부터 요란하다, 대통령이 다른일을 제처두고 현장을 방문하여 진상을 파악하고, 야당 대표들이 현장을 방문하여 정부를 질책하고는 등 부산을 피우고 있다. 이번 사태는 내각이 총사퇴를 해야 한다고 열변을 토하는 것도 잊지 않고 있다. 문제는 진압과정에서 죽은자들이 많다는 것에 문제의 핵심을 두고 판단하고 있는 것 자체가 문제라 지적하고 싶다. 주지하는 바와 같이 이번의 사태는 단순한 시위가 아니라 사제 폭탄과 사제 무기로 무장한 폭도를 진압하는 전투와 같은 상황하에서 발생한 일이다. 사람이 죽은 것도 진압 경찰에 의한 것이 아니라 무장 시위자들이 경찰을 공격하기 위하여 던지 화염병에 의하여 준비되였던 다른 화염병들에 또는 그 재료들이 폭파되어 순식간에 발생된 것으로 보여진다. 또 이 사람들은 용산의 철거 대상 주민 보다는 전국연합회 소속들에 의하여 지휘되었고, 이들은 과거에도 폭력적 시위를 하였으며, 이들이 벽돌을 던져 용업업체 사람을 죽인 경력의 집단들이라 한다. 이번에도 새총으로 행인과 경찰이 다치었다 한다. 말이 새총이지 제대로 맞이면 사람이 죽을 수 있느니 새총이 아니라 무소음 총이라 해야 옳을 것이다. 결과 적으로 이들은 대한민국의 법질서를 무시하고 공권력을 무력화 시키면서 사회를 혼란에 빠트리는 공공의 적이라 할수 있으며 경찰은 마땅히 공공의 적을 소탕해야 할 책임과 의무와 권한이 있다. 경찰은 이를 행한 것이다. 무장한 폭도를 제압하기 위한 전투를 치른 것이다. 전투는 승리와 패배만 있을 뿐이다. 그 방법과 과정은 아무도 따질수 없다. 어찌됬던 경찰은 아까운 경찰의 생명을 희생하면서 까지 폭도를 진압하였다. 전투에서 승리한 것이다. 국민은 승리한 경찰에 찬사를 보내야 한다. 그런데 이일로 내각이 전원사퇘하라는 말을 할 수 있는 자는 과연 대한민국이 어떻한 나라가 되기를 원하는 자인지 이해 할 수 없다. 다소 과한 표현이 될 수 있겠으나, 테러비에서 방영되는 모습을 보면서 저 주둥이를 확 찢어 버리고 싶다는 생각은 나혼자 만의 생각이였는지 국민들에게 묻고 싶다 ! 이런한 사태가 다시는 방생하지 않도록 법을 엄정히 집행하는 선례를 보여야 한다. 대한민국경찰에게 찬사의 박수를 보낸다 ! 대한민국경찰관 파이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