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차량에 모니터를 설치하고 지나는 시민들께 “전철연”의 악질적으로 발악하는 모습을 준비 과정부터 대로의 승용차를 향해 발사기로 화염병을 발사하는 모습을 자세하게 보여줬다. 이 모습을 본 지나는 행인들 마다. 저런! 저런! 저런 쳐 죽일 놈들이 다 있나, 경찰은 저런 악질 범법자들을 전원 추포하여 사회와 격리 시켜야 한다. 라며 주먹을 불끈 쥐어 보였다. |
<“전철연”의 실체를 폭로한다!> 용산 철거현장 사고의 주범인 “전철연”은 어떤 단체인지 그 실체를 해부해본다. 1. 전철연은 반국가 극렬 시위단체이다. 전국철거민협의회(93.6 결성)의 온건 노선에 반발, 철거지역에 망루를 세우고 저항하는 골리앗 투쟁을 내세우며 독립(1994.6) 전국 철거현장에서 전철연의 폭력시위로 인해 민간인과 경찰 등 40명이 사망하는 등 운동권 내부에서도 구개를 젓는 극렬단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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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본부와 서울~경기~인전~부산 등 4개 지역철거민연합, 25개 지역 대책위원회에서 2만여 명의 회원이 활동(핵심세력은 500여명) 특히, 재건축 지역 등을 순회하며 전철연 가입을 권유하는 철거지역 발굴투쟁 지원책과 의식화 이념교육책별도 지정, 재정은 철대위 회원 가입비와 월 회비(1만원)를 받아 마련하고 협상타결 시 거액의 사례금을 별도 수수? 전철연 대표 남경남은 경기 수지 풍덕지구 세입자대책위원회 위원장 출신으로 04년 고양파출소 화염병 투척 사건으로 현재 수배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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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연은 철거지역 주민에게 처음 접근할 대 “평생 살집을 만들어줄테니 다니던 직장 그만두라” 는 말로 주민을 현혹시킨다, 전철연의 말에 넘어간 주민들은 직장을 그만두고 여기저기 다른 지역 집회에 쫓아 다니다가 철거문제가 지지부진하고 생계가 막막해지니까 결국에는 5~10가구만 남고 대다수는 떠난다. 전철연은 마지막으로 남은 주민들로부터 돈을 갹출하여 망루를 만들고 철거민 스스로 목숨을 담보로 한 투쟁에 뛰어들게 만든다. 이 과정에서 전철연 핵심 간부는 철거민들을 인간 방패로 만들고 건설회사와 재건축조합과 밀실 협상을 통해 자신들의 이윤을 챙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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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 KOREA 국가정체성세우기운동본부 총본부장 이한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