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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인터뷰

반국가 반역행위를 즉각 중당하라!

우리는 정치권이 철거민을 포함환 서민생활 안정을 위한 대책을 우선적으로 수립, 불법행위 여지를 원천적으로 제거할 것을 촉구한다

 
오늘 정오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 공권력 확립을 위한 “불법폭력비호” 규탄 대회가 [애국단체총연합] 주최로 열렸다.

오늘 여의도 국회 앞에 모인 애국시민들 1천200여명은 국간 反역당과 역모단체를 모조리 이 땅에서 쓰러내 버리자 라 입을 모았다.
 
 
 
[결 의 문]

애국단체총연합회는 먼저 용산재개발지역 불법농성진압과정에서 발생한 사망자의 명복을 빌며, 부상자의 빠른 쾌우를 기원한다. 정치권은 이번의 불행한 사건을 통해서 철거민을 포함한 서 민생활 보호를 최우선 정책으로 추진하고, 불법촉력행위는 철저히 규명, 척결하는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아야 할 것이다. 그러나 일부 세력은 사상자 발생을 안타깝게 생각하고 애도하는 국민감정을 이용, 진실을 호도하여 정당한 경찰의 법집행을 매도하고, 불법폭력을 비호함으로서 공권력을 무력화시키는 행태를 계속하고 있다. 공권력이 무력화되면 법질서가 무너지고, 경제, 서민생활도 무너지고, 국가도 무너진다. 으리는 공권력무력화를 기도하는 집단을 반 국가세력으로 규정, 척결의 대상임을 밝히면서 다음과 같이 우리의 결의를 밝힌다.
 
하나, 우리는 어떤 명분이든, 불법폭력을 비호하는 세력을 규탄하며, 공권력무력화를 기도하는 반 국가행태를 즉각 중지할 것을 촉구한다.

하나, 우리는 법과 원칙에 의한 정당한 경찰의 법집행을 지지하며, 더 이상 정략적 논쟁의 대상이 되는 것을 반대한다.

하나, 우리는 정치권이 철거민을 포함환 서민생활 안정을 위한 대책을 우선적으로 수립, 불법행위 여지를 원천적으로 제거할 것을 촉구한다.

하나, 우리는 정부가 법과 질서를 바로 세우고, 국가발전을 위한 정책을 소신 있게 추진할 때, 전촉적인 지지를 보낼 것이다. 정치권은 이번 용산 사건으로 더 이상 국력을 소모하지 말고 경제살리기에 전력하기를 촉구한다.
 
<성 명 서>

亂動(난동)을 주동하는 망치민주당과 從北민노당은 해산되어야 합니다!

헌법제8조4항: 정당의 목적이나 활동이 민주적 기본질서에 위배될 때에는 정부는 헌법재판소에 그 해산을 提訴(제소)할 수 있고, 정당은 헌법재판소의 심판에 의하여 해산된다.

1. 국가위기 때마다 거짓선동으로 국민들을 속이고 어린이들까지 불러 모아 亂動을 부리는 깽판과 건달들을 정치권에서 영구 추방하여야 합니다.

민주당과 민노당은 미국산 쇠고기를 먹으면 인간광우병에 걸릴 위험이 높다는 미신과 선동2.민주당과 민노당은 미국산 쇠고기를 먹으면 인간광우병에 걸릴 위험이 높다는 미신과 선동으로 으로 국민들을 속여, 석 달간 대한민국의 심장부를 無法(무법)천지로 만든 민주적 기본질서 파괴 집단입니다.

3. 민주당과 민노당은 기득권을 지키기 위하여, 국회의원과 보좌관까지 폭도로 만들어, 흉기까지 동원, 국회를 불법점거, 민생 및 개혁 입법을 막은 개혁저항守舊(수구)세력입니다.

4. 민주당과 민노당은, 김정일에게 굴종만 하는 김대중의 교시에 따라 反(반)대한민국 투쟁을 하는 親(친)독재 세력입니다. 민주당은, 북한동포에게 풍선을 날려보내는 義人(의인)들을 매국노라고 욕하고, 민노당은 북한정권의 對南(대남)적화공작에 동조하고 있습니다.

5. 거짓선동 전문 MBC, 깽판전문 민주당과 민노당, 빨갱이들을 민주화 운동가로 표창하는 초법적 위원회들, 조국을 미워하도록 가르치는 전교조, 촛불난동을 주도한 자칭 진보연대는 한국 사회의 6大 害惡(해악) 집단입니다. 이들을 依法(의법)처리하여 해산시키지 않고는 대한민국이 민주국가로 생존할 수가 없습니다.

6. 북한정권은 남한내 깽판, 건달세력들이 들고 일어나는 데 타이밍을 맞추어 공갈을 치고 있습니다. 남북한 좌익들이 ‘민족반역공조’를 하고 있습니다.

6. 경찰과 헌병까지 폭도들에게 매를 맞고 있습니다. 예비군복을 입은 괴한들이 亂動에 앞장서, 마치 國軍이 반란을 일으킨 것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습니다. 국군통수권자인 대통령은 북한정권의 對南(대남)도발에 內應(내응)하는 좌경 난동 세력을 安保(안보)차원에서 진압하여야 합니다.

7. 유권자들은, "민주적 기본질서 파괴정당"인 민주당과 민노당 해산 청원 운동을 벌이고, 정당하게 공권력을 행사한 김석기 경찰청장 내정자를 좌익들에게 희생물로 바치려는 홍준표 의원 등 한나라 당내의 기회주의자들을 용서해선 안 됩니다. 국민, 경찰, 국군, 언론, 기업, 애국단체, 대통령이 大同團結(대동단결)하여야 남북한 좌익의 挾攻(협공)을 저지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만세! 국군 만세! 자유통일 만세!

*애국단체총협의회는 오는 5일((목) 낮12시 여의도 국회 앞(국민은행 앞)에서 ‘난동국회의원 규탄집회’, 같은 날 오후 2시엔 여의도 MBC 본사 앞에서 ‘선동 방송 MBC 허가 취소 촉구대회’를 갖습니다.

*전화합시다: 한나라당, 홍준표 의원, 민주당, 민노당

2009. 2. 2

국 민 행 동 본 부
 
 
 
2009년 2월 5일

애국단체총협의회 공동대표 일동,




상임의장 : 이상훈(전국방장관, 재향국인회명예회장)

공동의장 : 강달신(대한상의군경회장 구재태(대한민국재향경우회) 김상철(북한인권단체연합대표회장) 김인식(해병대전우회총재) 박강수(바르게살기중앙회장) 박세직(국가정체성회복협의회의장) 박희도(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회장) 서정갑(국민행동본부장) 유기남(자유시민연대대표) 이동호(자유총연맹부총재) 최명삼(이북5도민연합회장)

감 사 : 백봉호(사학법인연합회장) 이형규(고엽제전우회총회장)

집행위원장 : 박정수(밝고힘찬나라운동집행위원장)

자움위원장 : 김효은(전경찰청장) 공동대표 :강길모(인터넷미디어협회장) 강승규(비전코리아회장) 김길자(대한민국사랑회장) 김춘규(한국미래포럼상임집행위원장) 김하주(한국사립초중고교학교법인연합회장) 김희수(특수임무종사자회장) 남민우(뉴라이트문화예술연합상임대표) 박찬성(북핵저지시민연대대표) 봉태홍(라이트코리아대표) 서경석(선진회시민행동대표) 신혜식(폭립신문대표) 이건호(대한불교방생협회장) 정병욱(전몰군경유족회장) 홍순경(탈북자동지회장)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