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소녀의 절반만이라도 닮아라. 어린 몸으로 전 세계에 나라를 빛냈고 자신을 광영의 자리에 있게 한 저 떳떳한 모습을................. 소녀의 몸으로 돌덩이처럼 딱딱한 얼음판위에 수없이 넘어지고 넘어져 얼음바닥에 나뒹굴었다. 무릎이 깨졌고, 발목을 골절당해 퉁퉁 부운 발’딛기도 힘든 소녀는 정신으로 이겨냈고 온 몸으로 뛰었다. 뛰다가 넘어지면 오뚝이처럼 다시 일어나 세계를 재패했다. 대한민국을 영광의 자리에 우뚝 서게 한 대한의 당찬 소녀로 탄생한 저 소녀를 너희 從北者와 北쪽새들은 절반만이라도 닮아 봐라, 요즘 反역질로 연명하는 자들이 지난해의 난동100일‘거짓 촛불’을 되살려보려고 거리로 쏟아져 나와 밤낮을 가리지 않고 있다. 이들은 자신들이 가장 진보적이며, 가장 서민 곁에서 서민을 보듬고 어루만질 수 있는 서민의 대변인인양 거짓을 설파(說破) 하고 있다 ‘이명박 정권 살인정권’ 이라고 말입니다. 이런 反역자들을 진정 대한민국의 국민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필자는 단연코 아니다. 라고 말할 수 있다. 지금 이 나라가 어떤 상황에 처해 있는지를 아시는 가, 라고, 從北黨과 北쪽새들에게 묻고 싶다. 집안에서는 밥투정도 할 수 있고, 반찬 투정도 할 수 있으나 밖에 나가선 그런 짓 하면, 남들이 그 집안 안 봐도 뻔하다. 뻔해 라고들 한다. 구전에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했고, 안에서 새던 바가지 나간들 안 새겠냐. 는 말이 있다. 하기사 학교에가 배운다는 게 고작 역사는 꽈배기 꽈배기역사가 참이고, 진실역사라 배우며, 선배들로부터 전수받는 게 있으니 화염병 만드는 법과 죽창으로 전경을 향해 찌르는 법 그리고 국민을 사지로 내모는 짓 못된 짓을 요즘 예행연습까지 하고 있다. 그래서 말입니다 만 사람이란 옹달샘 샘물처럼 맑고 깨끗해야 진국이겠지만 그렇다고 너무 맑고 깨끗해 속을 훤하게 들여다, 본다면 사람살맛은 안 나겠지요, 조금은 휘졌기도 하고 약간은 뻗대는 맛도 있어야 사람 사는 맛 냄새가 나는 법인데 從北者 北쪽새들은 해도 너무들 한다. 말인 즉 쓴 사람이란 정을 먹고사는 동물이란 뜻이다. 그런데 제할 도리는 못하고 남 탓만 하고 있으니 개가다 웃을 일이다. 얼마 전에 북한 당국자가 핵무기를 갖고 있다. 라고 분명 밝혔고, 급기야는 지난달 30일 조평통을 통해 ‘모든 정치, 군사적 남북합의 무효를 선언’했으며, 전쟁불사를 선포한바 있다. 이렇게 북한의 발표가 나오자마자 從北黨인 민노당 민주당과 진보신당 그리고 北쪽새들이 ‘이명박정부 책임이다’ 라며, 6.15선언과 10.4정상선언 이행을 촉구하고 나왔다. 이는 분명 국가보안법의 찬양, 고무 죄에 해당하는 짓이며, 이적행위인 것이다. 從北黨과 北쪽새들은 북한 김정일의 적화통일을 찬양한 반정부 黨과 단체가 분명하다. 인간의 탈을 썼으면 인간답게 살길 바란다. 소녀의 발뒤꿈치도 따라가는 못 하는 주제들이 나대기는 ㅉ ㅉ ㅉ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