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갖 괴리로 무장한 선동가들이 국민을 회유해 파괴와 살인을 부르고 있다. 민주화란 가식으로 국민을 꼬드겨 김정일 우상화에 내몰았고, 민주화란 야리꾸리한 요설로 국민을 사지로 밀어 넣고 있으며, 민주화란 휘장 뒤에는 국민의 심장을 도려낼 시퍼런 칼날이 숨겨져 있다. 이렇게 南北민족을 위한 투쟁가인척 좌로 치우친 從北者 北쪽새들에 편협논리를 내세워 국민과 법을 유린하고 있다. 이자들은 자신들에 논리 과대망상증에 빠져 파괴망상이 진실인양 민주화란 씨알머리도 먹히지 않는 충동질을 하고 있다. 이명박 정권 정권교체만이 진정한 민주화이며, 김정일에 아부하는 것 많이 민족을 위하는 길이다라 떠버리고 있다. 저들에 이명박정권 살인정권이라 떠버리고 있는 것은 가당치도 않은 말이며, 정작 김정일에게 핵폭탄을 만들게 한 친북정권 지난 10년이 민족 살인 정권이며, 영원히 통일을 막는 통일 거부정권이었다. 옛 말에 다른 도둑질은 다 해도 씨 도둑질은 못한 다는 말이 있다. 일반 물건은 도둑질을 해서 써도 표가 나지 않지만, ‘씨’ 도둑질은 어디가 닮아도 닮기 때문에 탄로가 난다. 란 뜻이다. 從北者 北쪽새들은 태생 자체가 붉은 물을 뒤집어쓴 괴뢰종자들이기에 개과천선하기는 예전에 틀린 자들이다. 달걀에 모난 데 없고, 화냥년에 순결은 없다. 고 했다. 화냥질을 하는 음란한 여성에게는 순결성이 있을 수 없다는 뜻이다. 親北자들에 “민주화”는 사회주의식 민주화이며, 6.15공동성명은 자유대한민국을 공산화 시키겠다는 개 같은 수작에서 나온 것이다. 들은 귀는 천 년이요, 말한 입은 사흘이다. 라는 말이 있다. 언짢은 말을 들은 사람은 두고두고 잊지 않고 있지만, 말한 사람은 잊어버리게 된다는 뜻이다. 北쪽새들이 천방지축 안하무인 식으로 逆모질을 하는 장소에 철없는 젊은이들이 마스크를 쓰고 행동에 참여하는 모습 정말 안타까울 뿐이다. 얼마나 무서운 反역질에 청춘을 저당 잡히는지를 전혀 모르고 있기 때문에 가슴 칠 노릇이다. 그러나 6%를 제외한 전 국민은 지난해 100일의 “거짓 촛불”과 용산참사 주동단체 전철연 행위가 反역질 이였음을 다 알고 있다. 돈 있으면 처녀 불알도 산다. 고 했던가요, 돈만 있으면 세상에서 못 사는 물건이 없고 못 하는 일도 없다는 뜻이다. 그랬기에 從北者 北쪽새들이 지난 10년 빼돌리고 챙겨놓은 정권 탈취용 자금이 어마 어마할 것이다. 속속들이 밝혀내어 국고로 환수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