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3.1절 90주년 기념영상물에서 이승만을 배제한 현상은 결코 우연으로 볼 수 없다. 이승만을 배제한 3.1절 기념영상물은 "행안부에도 좌익분자들이 득세한 것이 아니냐"고 국민들이 의심하게 만든다. 실제로 이승만과 박정희를 매국노 독재자로 매도하는 좌익세력의 선전선동에 행안부가 놀아나고 있는 게 아닌가? 전교조가 교과서의 지식을 반역적으로 조작하고, 언론노조가 방송의 정보를 반란적으로 조작하는 상황에서, 건국대통령 이승만을 배제한 행안부의 3.1절 90주년 기념영상물은 국민들에게 "국가의 핵심기관인 행안부마저 좌경화되어 반역기관으로 전락되지 않았느냐"고 의심하게 만들 수 있다. 좌익깽판족이 경찰을 구타하는 망국현상의 원인이 혼 빠지고 맥 빠진 행안부에 있지 않는가?
행정안전부는 산하 기관들에 스며든 좌익분자들을 척결하여, 명실공히 대한민국의 안전을 지키는 주축기관이 되길 바란다. 행안부가 건국과 건설의 주역들을 경시하면, 누가 한민족의 얼과 대한민국의 힘을 지켜주겠는가? 작은 상징은 거대한 실체의 거울이다. 자주, 자유, 자강의 3.1정신은 이승만과 박정희에 의해서 대한민국에 구현되었는데, 이 건국자와 건설자를 배제한 3.1절 90주년 기념영상물은 얼빠지고 무능한 대한민국의 정부기관들을 잘 상징하는 증거물로 받아들여진다. 얼과 힘이 빠진 이명박 정부의 행안부는 좌익폭도들에게 구타당하는 경찰을 만든 주범이 아닌가? 반란적 좌익세력의 깽판과 도전에 맞서, 국가수호를 위한 행안부의 자성과 분발을 간절히 촉구한다.
독립운동을 좌익운동으로 모는 좌익공직자를 행안부는 척결하라!
이승만의 현실적 독립정신은 대한민국의 건국과 건설에 기초다!
좌익깽판족의 반란을 진압하는 데에 행안부는 총력을 기울이라!
대한민국의 경찰에 테러하는 좌익테러범들은 모두 체포·엄벌하라!
자유대한민국 수호에 신념이 없는 영혼없는 공작자들은 퇴출하라!
좌익단체들에 지원되는 모든 지원금(국민의 혈세)는 즉각 중단하라
좌익세력의 꼭두각시 노릇하는 망국적 공직자들은 빨리 퇴출시키라!
국민혈세 타먹는 공직자들이 좌익세력에 맞서 구국의 선봉대가 되라!
2009년 3월 10일
나라사랑실천운동, 건국이념보급회, 대한민국어버이연합, 구국국민연합, 국가사랑모임,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바른교육어머니회, 북한해방동맹, 올인코리아, 자유민주수호연합, 청년우익호국연대, 여옥사랑, 친북척결국민연합, 구국결사대, 외(연락: 011-336-3601/이화수) [올인코리아] |